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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타락한 세상

2026년 우리서로 최용우............... 조회 수 51 추천 수 0 2026.06.03 04: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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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98번째 쪽지!

 

□타락한 세상

 

1.아담과 하와가 낙원에서 사탄의 꼬임에 빠져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를 즉각 지옥으로 보내버리지 않고 대신 낙원에서 땅으로 쫓아내셨습니다. 땅은 공중권세 잡은 존재(사탄)들이 잠시 동안 세상 풍조와 어둠의 세계를 주관하고 있는 곳입니다.(엡2:2) 

2.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은 직후, 하나님께서 뱀(사탄)을 심판하시고, 아담과 하와에게는 이 세상에서 한 임무를 부여하셨습니다. 그것은 ‘한 여자의 씨에 대한 약속’(창3:15)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지은 인간들을 버리지 않으시고 특별한 은총으로 다시 구원하시겠다는 인류 최초의 구속 약속을 하신 것입니다.

3.이제 이 세상은 선과 악이 공존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진노와 긍휼, 형벌과 축복, 심판과 오래참음, 높은것과 낮은 것, 큰 것과 작은 것, 숭고한 것과 우스꽝스러운 것, 희극과 비극, 진실과 거짓이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뒤섞인 세상이 되었습니다. 삶의 진지함과 허영심, 비관주의와 낙관주의, 웃는 사람과 우는 사람, 눈물과 웃음이 매 순간 같이 나타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4.세상이 이렇게 된 것은 사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하심과 또한 자신의 기쁘신 뜻에 따라 지은 인간에 대한 은혜가 이 세상에 동시에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는 그분의 진노로 인해 소멸되지만, 아침에는 그분의 인자하심으로 만족하게 된다’(시90:7,시30:5) 이마에 땀을 흘리는 노동은 저주이면서 동시에 축복입니다. 저주와 축복은 가장 혹독한 심판이면서 가장 부요한 은혜(은총)인 ‘십자가’를 가리킵니다. 그래서 십자가는 사탄에게는 패배, 하나님께는 용서의 상징이 됩니다.ⓒ최용우 

 

♥2026.6.3.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겸손

2026.06.04 07:15:39

하나님께서 저에게
노동을 저주가 아니라 축복으로 받게 하시고
가장 혹독한 심판이 아니라 용서의 십자가로 받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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