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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무지개 언약

2026년 우리서로 최용우............... 조회 수 39 추천 수 0 2026.06.05 05: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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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400번째 쪽지!

 

□무지개 언약

 

1.성경은 ‘대홍수’는 인류 역사상 유일무이한 사건이었으며, 마지막 날에 있을 ‘대화재(불심판)’과 서로 대칭이 됩니다.(창8:21) 홍수 후에 살아남은 노아가 제단을 쌓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을 때, 하나님께서는 홍수심판이 다시는 이 땅에 임하지 않게 하시겠다며 ‘무지개’를 그 증거로 보여 주셨습니다. 

2.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이유는 사람이 가진 마음과 생각이 어려서부터 악하여(창8:21,창6:5) 결국에는 끔찍한 죄를 짓고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일으켜 세상을 심판할 일이 또다시 생길 것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이제 인간과 자연에 대해 일관되고 항구적인 한 법칙을 정하셨습니다. 그것은 인류와 세계를 보존하기 위해 피조물들과 맺으신 하나님의 ‘자연언약(自然言約, natuurverbond, foedus naturae)’입니다.(창:21-22,창9:14-16,욥14:5-6,시119:90-91,사28:24....)

3.일반계시(General Revelation)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보여 주는 ‘객관적 환경(무대)’이라면, 자연언약은 그 계시 앞에서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야 하는지 보여 주는 ‘법적·도덕적 관계(질서)’입니다. 이 두 개념은 모두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을 인식하고 그분의 주권 아래 살아가도록 설계된 하나님의 은혜의 방편입니다.

4.하나님의 ‘자연연약’은 자연의 거대한 힘을 억제하였고, 우주와 자연 만물의 현상과 과정들이 일정하고 규칙적이게 했고, 인간의 수명을 단축시켜 힘을 빼고 본성을 온화하게 했습니다. 사회는 질서를 부여받았고 법과 규정이 생겨 정부의 다스림을 받게 되었습니다. 인간들에게 ‘역사(歷史)’를 주신 것입니다. ⓒ최용우 

 

♥2026.6.5. 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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