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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타락한 인류

2026년 우리서로 최용우............... 조회 수 18 추천 수 0 2026.06.08 05: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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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402번째 쪽지

 

□타락한 인류

 

1.우리는 우리보다 이전에 살았던 사람들을 ‘원시인’이라고 하면서 ‘현대인’들보다 지능이 떨어지고 덜 문명적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난 과거의 문명이 일어났던 시기마다 그들에게는 의식과 의지, 정신과 이성, 마음과 양심을 가지고 있으며 언어와 종교, 법과 도덕, 가족과 사회, 도구와 장신구를 가지고 있었으며, 오늘날의 현대인들보다 훨씬 더 똑똑하고 지혜로웠던 사람들이었습니다. 한글만 해도 약 500년 전에 만들어진 것을 지금도 쓰고 있지 않습니까? 오늘날 그 어떤 인공지능으로도 한글을 능가하는 체계적인 문자를 못 만들지 않습니까?

2.그러나 우리는 인류사 전체를 돌아보았을 때 그것으로부터 깊은 불만과 환멸을 느끼게 됩니다. 사도 바울은 “사람들이 하느님께 관해서 알 만한 것은 하느님께서 밝히 보여주셨기 때문에 너무나도 명백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창조하신 때부터 창조물을 통하여 당신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과 같은 보이지 않는 특성을 나타내 보이셔서 인간이 보고 깨달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무슨 핑계를 대겠습니까? 인간은 하느님을 알면서도 하느님으로 받들어 섬기거나 감사하기는 커녕 오히려 생각이 허황해져서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둠으로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로마서1:19-21/공동번역성서)라고 합니다.

3.분명한 것은 역사의 긴 여정 속에서 인류 문명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도 감사하지도 않고 타락했다는 것입니다. 

4.‘일반계시’가 큰 가치가 있고 풍성한 열매를 맺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일반계시의 빛을 통해서 모든 인류가 다 하나님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최용우 

 

♥2026.6.8.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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