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교리 분별하기

2026년 우리서로 최용우............... 조회 수 10 추천 수 0 2026.06.11 05:26:0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405번째 쪽지!
 
□교리 분별하기
 
1.개빈 오틀런드는 『목숨 걸 교리 분별하기』(개혁된실천사)라는 책에서 교리를 4등급으로 구분합니다. ①등급 기독교 신앙의 본질(삼위일체,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등)로 절대 타협할 수 없는 진리. 여기에서 벗어난다면 ‘이단’으로 규정한다. ②등급 세례, 침례, 감독제, 장로제와 같은 교파나 교회 구성에 영향을 미치는 교리는 서로 인정하며 공존한다. ③등급 성령의 은사나 종말론적 입장 등 어느 한 신학 분파에는 중요하나, 의견이 다를 수 있는 교리로서 서로 관용한다. ④등급 창조의 세부 방식 등 개인적인 양심과 해석에 맡기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교리이다. 
2.‘유신진화론’은 ④등급에 해당하며 아무리 중대하게 다루어지더라도 ③등급 정도의 분류에 적당합니다. 창조론이 갖고 있는 무게를 고려할 때 많이 양보해서 ②등급까지도 이해할 수 있다고 칩시다. 그러나 ‘유신진화론’이 ‘복음의 본질’을 벗어나 이단이라는 가장 무서운 ①등급으로 분류하는 것은 너무 과하고 가혹하고 다른 의도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배아의 원리’를 언급하며 문자적 6일 창조의 틀을 넘어서는 해석을 했던 어거스틴 마저 이단 판결대에 세워야 되기 때문입니다. 
3.저는 신학자가 아니기 때문에 ‘유신진화론’같은 신학적인 문제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물안 개구리처럼 자신들의 손바닥만한 교리적 잣대를 가지고 박제된 신앙의 언어를 사용하여 자기와 다르다고 상대방을 이단으로 정죄하는 수구 기득권자들의 시대착오적인 행동들이 한국 기독교를 다 말아먹는 것을 가만히 앉아서 보고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4.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합니다. ⓒ최용우 
 
♥2026.6.11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Cap 2026-06-11 05-27-16.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17 2026년 우리서로 영의 질병 최용우 2026-06-25 29
8416 2026년 우리서로 정신(혼)의 질병 최용우 2026-06-24 15
8415 2026년 우리서로 육신의 질병 최용우 2026-06-23 29
8414 2026년 우리서로 세 가지 질병 최용우 2026-06-22 56
8413 2026년 우리서로 십자가와 고통 최용우 2026-06-20 32
8412 2026년 우리서로 하나님의 계획과 고통 최용우 2026-06-19 30
8411 2026년 우리서로 잘못된 선택과 고통 최용우 2026-06-18 33
8410 2026년 우리서로 죄와 고통 최용우 2026-06-17 20
8409 2026년 우리서로 불완전한 세상의 고통 최용우 2026-06-16 31
8408 2026년 우리서로 나 좀 살려주시오 최용우 2026-06-15 38
8407 2026년 우리서로 일반계시의 결과 최용우 2026-06-13 18
8406 2026년 우리서로 일반계시의 한계 최용우 2026-06-12 27
» 2026년 우리서로 교리 분별하기 file 최용우 2026-06-11 10
8404 2026년 우리서로 굽은 잣대질 최용우 2026-06-10 43
8403 2026년 우리서로 유신진화론 최용우 2026-06-09 17
8402 2026년 우리서로 타락한 인류 최용우 2026-06-08 18
8401 2026년 우리서로 바벨탑 사건 최용우 2026-06-06 54
8400 2026년 우리서로 무지개 언약 최용우 2026-06-05 39
8399 2026년 우리서로 원시와 역사시대 최용우 2026-06-04 21
8398 2026년 우리서로 타락한 세상 [1] 최용우 2026-06-03 51
8397 2026년 우리서로 이순신 장군의 구원 [2] 최용우 2026-06-02 46
8396 2026년 우리서로 일반계시의 특별함 [1] 최용우 2026-06-01 29
8395 2026년 우리서로 흐르고 통하고 [1] 최용우 2026-05-29 60
8394 2026년 우리서로 전부를 바치는 믿음 최용우 2026-05-28 36
8393 2026년 우리서로 순종으로 충성하는 믿음 최용우 2026-05-27 50
8392 2026년 우리서로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 최용우 2026-05-26 33
8391 2026년 우리서로 큰 믿음 최용우 2026-05-25 67
8390 2026년 우리서로 온몸의 믿음 최용우 2026-05-23 60
8389 2026년 우리서로 충성의 믿음 최용우 2026-05-22 37
8388 2026년 우리서로 배의 믿음 최용우 2026-05-21 29
8387 2026년 우리서로 가슴의 믿음 최용우 2026-05-20 37
8386 2026년 우리서로 머리의 믿음 [1] 최용우 2026-05-19 33
8385 2026년 우리서로 이신칭의의 믿음 최용우 2026-05-18 28
8384 2026년 우리서로 도덕론적 증명 최용우 2026-05-16 31
8383 2026년 우리서로 존재론적 증명 최용우 2026-05-15 2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