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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일반계시의 한계

2026년 우리서로 최용우............... 조회 수 27 추천 수 0 2026.06.12 05: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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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406번째 쪽지!

 

□일반계시의 한계

 

1.일반계시 덕분에 사람들은 종교적이고 도덕적인 개념들을 가지고 진리와 거짓, 선과 악, 정의와 불의, 아름다움과 추함을 판단합니다. 결혼과 가족, 사회와 국가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외부 및 내부적 연대에 의해 인류는 억제되고 견제되어 짐승으로 전락 되지 않도록 자신의 인간성을 유지하며, 이러한 일반 은총의 한계 내에서 온갖 종류의 정신적이고 물질적인 재화들을 생산하고 분배하고 향유합니다. 인류는 일반계시에 의해서 그 존재가 유지되고 그 통일성이 보존되며 그 역사를 지속시키고 발전시켜 나아갑니다.

2.일반계시의 빛 아래에서 세상을 바라볼 때 세상은 지혜의 보고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필요한 지혜의 보화들을 세상은 그동안 꾸준히 축적해왔습니다. 이러한 세상의 지혜는 인간을 변명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세상의 지혜는 하나님의 은사(선물), 곧 오성(이해력)과 이성, 사고력과 의지력이 인간에게 부족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이 모든 사실에도 불구하고 사도 바울은 “세상이 자기 지혜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고전1:21)고 합니다. 

3.인간의 마음은 어두워지고 완악해져서 주어진 지혜와 은사로 하나님을 아는 일에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빛이 어둠에 비쳤으나 어둠이 그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요1:5). 

4.로고스, 즉 말씀이 육신이 되어 세상에 왔지만, 세상은 그(로고스)를 알지 못했습니다.(요1:10) 오히려 그를 십자가에 죽이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세상은 자신의 지혜(일반계시)로 하나님을 알 수 없다는 것이 일반계시의 한계입니다. ⓒ최용우 

 

♥2026.6.12. 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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