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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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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더 급해집니다 -
사람이 42.195km를 뛰는데 1시간 59분 30초(케냐의 서바스티안 사웨 2016년 4월 27 기록). 이를 계산하면 100m 당 16, 97초로 달린 것.
팔팔한 학생 때 ‘체력장’ 때도 혀가 빠지도록 뛴 100m 기록이 잘 튀어도 13-4초대였는데 어떻게 인간이 이렇게 달리나. 이건 ‘치타’다.
과학 기술은 점점 빠르게 음속에서 '광속의 속도'를 추구한다.
점점 더 빨라진다. 어제의 신제품은 돌아서면 당장 구식이 되는 판. 경영자들은 이런 세상의 속도를 알기에 신제품은 나오자마자, 신제품 개발에 착수해야 한다. 삼성 메모리 신화를 만든 연구원이었던 권오현 사장은 ‘초격차’란 책을 냈다. 이기려면 따라올 꿈도 꾸지! 못할 '간격'을 만들라는 것이다.
얼마나 치열한가! 삼성 노조가 공장을 멈출 태세를 할 때, 중국도, 일본도, 미국도 즐거워했다. 그 멈춤의 시간에, 자신들이 ‘추월’할 기회가 생기니….
빠름은 힘이요, 무기다.
https://cafe.naver.com/holyfamilys/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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