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1:2~16 창조 질서와 복음의 원리
전통 사회로부터 이어진 규범과 관습을 지키는 일과 새로운 사회의 질서를 만드는 일은 충돌하기 마련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오래된 것이 나쁘고, 새롭다고 해서 좋기만 하지도 않습니다. 물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고린도 교회는 예배 때 남자와 여자의 복식 문제로 시끄러웠습니다. 바울은 창조 질서를 언급하며 상호 의존성을 강조합니다. 독단의 존재나 독보의 지위는 없습니다.
복음의 원리는 서로를 배려하고 공동체를 세우는 데 있습니다. 원리상, 교회 안에는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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