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잘못된 선택과 고통

2026년 우리서로 최용우............... 조회 수 33 추천 수 0 2026.06.18 05:30:11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411번째 쪽지!

 

□잘못된 선택과 고통 

 

1.기독교는 고통을 ‘잘못된 선택의 결과’라고 합니다. 물리적인 세계에 ‘물리 법칙’이 있듯이 윤리 도덕의 세계에도 자업자득(自業自得) 사필귀정(事必歸正) 인과응보(因果應報)와 같은 법칙이 있기 때문에 그 법칙을 떠난 삶을 살면 반드시 고통이 찾아오게 됩니다. 그래서 성경은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한다’(시1:1)라고 합니다. 

2.그러나 고통 가운데 있는 사람을 무조건 ‘너의 잘못 때문에 네가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라고 마치 욥의 세 친구가 욥에게 한 말처럼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사회구조나 제도, 또는 타인에 의해서 개인이 애매하게 겪는 고통도 많은데 개인이 겪는 모든 고통을 오직 개인의 직접적인 죄의 결과라고만 전적으로 떠넘기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3.하지만 명백하게 자신이 저지른 잘못된 선택이나 판단 때문에 받는 고통까지 ‘네 죄가 아니다’라고 편들어줄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면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것은 명백하게 ‘죄’입니다. 그래서 그 죄에 합당한 고통을 받아야 합니다. 마약이나 도박같은 것은 사회 통념상 합법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로 인하여 당하는 고통은 누가 봐도 당연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범죄를 재판하여 판결하는 법원이 있는 것입니다. 

4.먹지 말라는 것을 먹고, 하지 말라는 것을 하고, 보지 말라는 것을 보다가 스스로 당하는 ‘고통’은 당연한 것입니다. 성경은 가능한 진실하고 착하게 살라고 합니다. “악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같이 담대하니라.”(잠28:1) ⓒ최용우 

 

♥2026.6.18.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16 2026년 우리서로 정신(혼)의 질병 최용우 2026-06-24 15
8415 2026년 우리서로 육신의 질병 최용우 2026-06-23 29
8414 2026년 우리서로 세 가지 질병 최용우 2026-06-22 56
8413 2026년 우리서로 십자가와 고통 최용우 2026-06-20 32
8412 2026년 우리서로 하나님의 계획과 고통 최용우 2026-06-19 30
» 2026년 우리서로 잘못된 선택과 고통 최용우 2026-06-18 33
8410 2026년 우리서로 죄와 고통 최용우 2026-06-17 20
8409 2026년 우리서로 불완전한 세상의 고통 최용우 2026-06-16 31
8408 2026년 우리서로 나 좀 살려주시오 최용우 2026-06-15 38
8407 2026년 우리서로 일반계시의 결과 최용우 2026-06-13 18
8406 2026년 우리서로 일반계시의 한계 최용우 2026-06-12 27
8405 2026년 우리서로 교리 분별하기 file 최용우 2026-06-11 10
8404 2026년 우리서로 굽은 잣대질 최용우 2026-06-10 43
8403 2026년 우리서로 유신진화론 최용우 2026-06-09 17
8402 2026년 우리서로 타락한 인류 최용우 2026-06-08 18
8401 2026년 우리서로 바벨탑 사건 최용우 2026-06-06 54
8400 2026년 우리서로 무지개 언약 최용우 2026-06-05 39
8399 2026년 우리서로 원시와 역사시대 최용우 2026-06-04 21
8398 2026년 우리서로 타락한 세상 [1] 최용우 2026-06-03 51
8397 2026년 우리서로 이순신 장군의 구원 [2] 최용우 2026-06-02 46
8396 2026년 우리서로 일반계시의 특별함 [1] 최용우 2026-06-01 29
8395 2026년 우리서로 흐르고 통하고 [1] 최용우 2026-05-29 60
8394 2026년 우리서로 전부를 바치는 믿음 최용우 2026-05-28 36
8393 2026년 우리서로 순종으로 충성하는 믿음 최용우 2026-05-27 50
8392 2026년 우리서로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 최용우 2026-05-26 33
8391 2026년 우리서로 큰 믿음 최용우 2026-05-25 67
8390 2026년 우리서로 온몸의 믿음 최용우 2026-05-23 60
8389 2026년 우리서로 충성의 믿음 최용우 2026-05-22 37
8388 2026년 우리서로 배의 믿음 최용우 2026-05-21 29
8387 2026년 우리서로 가슴의 믿음 최용우 2026-05-20 37
8386 2026년 우리서로 머리의 믿음 [1] 최용우 2026-05-19 33
8385 2026년 우리서로 이신칭의의 믿음 최용우 2026-05-18 28
8384 2026년 우리서로 도덕론적 증명 최용우 2026-05-16 31
8383 2026년 우리서로 존재론적 증명 최용우 2026-05-15 20
8382 2026년 우리서로 목적론적 증명 [1] 최용우 2026-05-14 1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