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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ZcoL6Urdfk
6월17일 마음이 청결한 자 -어떤 사람입니까?
주님,
마음이 청결한 자가(마 5:8) 어떤 사람입니까? 이 세상에서 어떤 태도로 사는 게 마음이 청결한 자로 사는 겁니까? 매일 기도하고, 성경 읽고, 하나님만 생각하고, 남을 섬기면 되겠습니까? 그렇게 마음을 다스리면서 살라고 우리에게 명령하시는 겁니까?
주님,
안타깝게도, 아니 당연하게도 우리는 아무리 애를 써도 마음이 청결해질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겉모양을 어느 정도 청결하게 할 수는 있어도 속마음까지의 청결은 불가능합니다. 그런 노력은 늘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우리는 거룩한 일을 하면서도 세속적인 생각을 떨치지 못합니다.
주님,
하나님을 볼 것이라는 말씀에서 간접적인 대답을 찾았습니다. 우리는 본래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본 자는 죽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살아있는 한 하나님을 볼 수 있을 정도로 마음을 청결하게 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 땅에서 우리가 감당해야 할 운명입니다.
주님,
마음이 온전히 청결해져서 하나님을 볼 순간을 간절히 기다리며 살겠습니다. 그런 순간이 이미 지금 여기에 가까이 온 것처럼 살겠습니다. 그것이 바로 참된 복이며, 곧 구원임을 믿습니다.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라고 말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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