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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의 시는 우선 쉽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편린들을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 일기이다. -조덕근(시인) 최용우 시집 모두 14권 구입하기 클릭! |

달개비꽃
닭장 옆에 ‘닭의장풀’
달개비꽃 피었네
닭이 꽃을 보고
흠짓하며 먹을까 말까
고민하다 먹었네
닭이 먹고 맛있어
또 먹고 싶다고
꼬꼬댁 꽃꽃꽃
ⓒ최용우 2026.6.18.
달개비를 닭의장풀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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