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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하나님의 계획과 고통

2026년 우리서로 최용우............... 조회 수 30 추천 수 0 2026.06.19 05: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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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412번째 쪽지

 

□하나님의 계획과 고통

 

1.기독교는 고통을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롬5:3-5) 루터는 ‘고통’이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비 본래적 사역’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고통’을 사용하여 한 사람을 철저하게 낮추시고 겸허하게 하여 마침내 그분의 ‘본래적 사역’인 구원의 은혜를 받아들이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2.고통에만 초점을 맞추면 하나님의 선하심과 세계의 조화와 목적이 깨진 것처럼 보이지만, 전체적인 큰 그림을 보면 하나님께서 때로는 고통을 통해 그분의 선하신 뜻을 이루어가고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3.고통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큰 병에 걸리거나, 사고를 당하거나, 재산상의 손실, 인간 존엄성의 손상, 꿈의 좌절, 인간관계의 파탄 등등 많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의 고통에 대해 함부로 입을 열 수는 없습니다. 그 사람이 당하고 있는 고통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설령 안다고 해도 말로 그에게 표현할 수는 없습니다. 고통받는 사람이 신앙인이라면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 주시기를 뒤에서 기도할 뿐입니다. 

4.고통 가운데 있는 사람을 돕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의무입니다. 다만 그 사람의 죄를 정죄하거나 죄의 원인을 따지기 전에 그의 고통에 충분히 공감하는 것이 우선입니다.(고전12:26) 시간과 물질,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을 쏟아야 합니다. 죄를 지은 사람의 죄는 본인이 가장 잘 압니다. 나까지 나서서 그것을 확인 사살해 줄 필요는 없습니다.(롬12:15)ⓒ최용우 

 

♥2026.6.19. 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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