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용우의 시는 우선 쉽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편린들을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 일기이다. -조덕근(시인) 최용우 시집 모두 14권 구입하기 클릭! |

패랭이꽃
봇짐 지고 이곳저곳
떠돌던 조선의 장돌뱅이가
고개 넘어가다 잠시 쉴 때
바람이 좋아 살짝 벗은 패랭이
한참 가다 내 패랭이!
알았을 땐 이미 늦었네!
고개에 홀로 남은 패랭이는 꽃 되어
지금도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네
ⓒ최용우 2026.6.21.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