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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일기167-6.16】 월악산 영봉
▲제753회 월악산 영봉(해발1,097m)다녀왔다. 아침 6시30분 집에서 출발 신륵사 주차장에 9시 5분 전 도착했다. 아침 5시30분에 부여에서 출발하신 송지영 목사님 부부와 공주에서 출발하신 이상호 목사님 부부와 만나 9시에 5명이 등산을 시작했다.
신륵삼거리를 거쳐 12시를 전후로 모두 영봉에 오르니 과연 악산 월악산이고 신령한 영봉이다. 간단하게 요기를 한 다음 차를 가져온 나와 송목사님은 신륵사로 뒤돌아 원점 회귀하고 두 분 사모님과 이 목사님은 영봉에서 계속 직진하여 보덕암으로 하산했다.
신륵사 주차장 도착하니 오후 2시21분이다. 5시간 21분 동안 7.1km를 걸었다. 나중에 들으니 보덕암 방향으로 하산한 팀은 오후 4시에 도착 휴식시간 포함 장장 7시간을 걸었다고 한다. 오랜만에 산다운 산을 오르니 몸이 확 풀렸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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