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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살림이야기 - 제 자 -
오늘도 아버지 앞 '보혈탕'에서 씻고 닦고 청소하고 심령의 부자 되게 하는 것을 쓸어내 ‘가난’을 만든다. 그리고 주님이 앉으신 '팔복산' 위로 달려간다.
다른 제자들 벌써 자릴 잡고, 숨찬 심장과 마음을 고르며 ‘침착’을 다친다.
난, 내가 봐도 제자로선 한참 가볍다.
https://cafe.naver.com/holyfamilys/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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