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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영의 질병

2026년 우리서로 최용우............... 조회 수 29 추천 수 0 2026.06.25 05: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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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417번째 쪽지!

 

□영의 질병 

 

1.셋째 하늘(영계Heaven)은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온전한 영의 세계이기 때문에 ‘질병’ 같은 것은 없는 곳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첫째와 둘째 하늘에 속해 살고 있기 때문에 어떤 영적인 이유 때문에 직접적으로 몸과 마음에 대한 어려움을 겪는 경우를 편의상‘영의 질병’이라고 이름 붙여봅니다. 

2.아무개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데 “하나님께서 치셔서 질병에 걸렸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일을 막으시려고 곤란한 일이 생기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서운하게 하면 또 어떤 어려움을 당하게 하실것입니다”...와 같은 말을 계속해서 반복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일이 전혀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하나님이 그러실 분은 아닌데? 하나님은 아무 시험도 안 하신다(악1:13)고 성경에서 읽은 것 같은데 저 목사님은 왜 자꾸 하나님 이름으로 교인들에게 겁을 주실까? 

3.정신(혼)의 질병은 눈에 안 보이기 때문에 치료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신의 질병’을 ‘영의 질병’과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치셔서 질병에 걸리거나 일이 곤란해지거나 어려움을 당하는 것이 아니고 ‘정신(혼)의 세계’에서 악한 영을 본인이 끌어당겼을 가능성이 더 많습니다. ‘술고래’였던 어떤 분이 예수를 믿고 술을 끊었는데,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단란주점’을 차렸다가 망했습니다. 그것은 원래 술을 좋아하는 성향이 ‘술 귀신’을 끌어당겨 단란주점을 열게 했고 운영을 잘못해서 망한 것이지 그게 어찌 하나님이 망하게 한 것입니까?

4.하나님께서 전혀 시험을 안 하시지는 않지만, 하나님의 시험은 감당할 만 하다(고전10:13)고 성경은 말합니다. ⓒ최용우 

 

♥2026.6.25.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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