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5:35~49 본질을 찾아서
고린도는 그리스 철학 위에 서 있는 도시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곳의 교회 역시 알게 모르게 그 영향권 아래 있었습니다. ‘육체는 영혼의 감옥인가’, 아니면 ‘영혼이라는 보석을 담은 보석 상자인가’의 문제는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을 구분하는 분수령입니다. 이 지난한 숙제를 해결하는 일이 고린도 교회의 당면 과제였습니다. 이런 숙제는 오늘 우리에게도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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