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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낙관적인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물맷돌............... 조회 수 85 추천 수 0 2026.06.28 21: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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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 편지 3652] 2026년 6월 28일 일요일  

 

    어떻게 하면 낙관적인 사람이 될 수 있을까?

 

    할렐루야!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이 오늘도 늘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6월 28일 오늘 남은 시간도 즐겁고 기쁜 시간이 내내 계속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리고 이 메시지를 꼭 읽어야 한다는 부담은 갖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분이 안 좋으면 안 읽어도 됩니다. 오늘 이곳 김포는 화창한 날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때로는 가을 날씨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읽다 보면 무슨 일이든지 그 일의 동기와 과정, 결과가 하나님의 말씀에 부합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리 결과가 좋아도 그 과정이 옳지 않다면 하나님께서 원치 않으실 겁니다. 그러나 그 인생의 목적이 허상(虛像)에 매달려 있다면 옳지 않은 방법(과정)을 택할 염려가 아주 많습니다. 아시다시피 마귀의 본질은 거짓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게 된 것도 허상(虛像)을 바라보다가 마귀의 거짓말에 빠졌기 때문입니다. 

    거짓은 우리 인간의 원수입니다. 그렇기에 성실한 크리스천이라면 거짓과 계속 싸워나가야 합니다. 때로는 거짓에 휘둘릴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잘못을 깨달았다면 그 경로를 수정해서 올바른 길로 가야 합니다. 진정 성경 말씀대로 살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거짓과 싸워서 이겨내야 합니다. 이 세상은 진실과 거짓의 전쟁터입니다. 우리는 진실이 그 본질이신 하나님의 편에 서서 거짓과 싸워나가야 합니다. 

    거짓의 영광은 잠깐이지만 진실(진리)은 영원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한 ‘감정 기복의 평균 지점’이 높은 사람이 있고, 낮은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 중 어떤 사람을 더 쉽게 인정할 수 있을까요? 스스로 어느 정도 괜찮다고 평가하는 사람을 인정합니다. 물론 너무 나르시시즘이 강한 사람은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인정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스스로 그렇게 과시하고 있으니, 남들이 인정해 줄 틈이 없습니다. 반면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자학적인 이야기만 하고 “난 안 될 거야. 되는 일이 없어.”라고 부정적인 말만 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면 자신도 같이 힘들어집니다. 

    주변을 한번 돌아보십시오. 우리가 인정하는 사람은 스스로 인정하는 사람, 스스로 긍정적인 평가를 하는 사람입니다. 쉽게 말해서, 밝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사람입니다. 

    어떻게 하면 ‘인정받을 수 있느냐?’고 묻는 것은 곧 ‘어떻게 하면 밝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사람이 될 수 있는지?’ 묻는 것과 같습니다. (출처 ; 김경일의 지혜로운 인간생활, 김경일 교수) 

 

    ●그는 반석이시니 그가 하신 일이 완전하고 그의 모든 길이 정의롭고 진실하고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바르시도다[신32:4]

    ●진실은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안창호)

    ●●아랫부분은 원치 않으시면 읽지 않아도 됩니다. 

 

    역도보다 무거운 편견, 시원하게 내던지자

 

    어느 날, 한 학생이 수업 시간에 슬리퍼를 신고 왔습니다. 순간 욱하는 마음을 누르고 ‘어떻게 하면 저 아이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슬리퍼를 벗길 수 있을까’ 고민하며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쉬는 시간, 나는 그에게 웃으며 다가가 “발 시리지 않아?”라고 물었습니다. 그 아이는 “아니요!”라고 답했습니다. 따스하고 화사한 5월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다시 웃으며 “발 시릴 것 같은데?”라고 했고, 그 아이는 잠시 난처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저는 더 가까이 다가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네가 좀 더 좋은 태도로 수업을 들으면 좋겠고 잘했으면 좋겠어. 그런데 이렇게 슬리퍼를 신고 들어오면 나는 속상해. 사람은 보이는 모습도 중요하거든. 내 수업은 괜찮지만, 습관이 되어 다른 수업에도 신고 갈까 봐 걱정되기도 하고. 그리고 슬리퍼를 신으면 평소와는 다른 발 움직임과 근육 사용으로 다칠 수도 있으니 이왕이면 더 나은 선택을 하는 게 어때? 또 만약 네가 선생님인데 학생이 수업에 슬리퍼 신고 오면 기분이 어떨지 너무 궁금하다.”

    저는 숨 쉴 틈도 안 주고 이렇게 따발총처럼 이야기했습니다. 머쓱해하는 그 아이를 위해 저는 “오늘은 괜찮아, 처음이니까. 하지만 다시 반복되면 알지? 내가 무슨 운동을 했었는지 기억해 줘”라고 상냥한 협박을 함께 건넸습니다. 그 아이는 다시는 슬리퍼를 신고 오지 않았고 수업에 더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다행히 우리는 서로의 입장을 이해했고 한 학기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편견만 가지고 있었다면 이해하기 어려웠을 텐데 ‘이유가 있겠지, 그럴 수도 있겠구나’라고 조금 넓게 생각하니, 제 마음이 더 편하고 여유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살면서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행동하는 사람을 많이 봅니다. 그때마다 ‘왜?’라고 생각하면 계속 물음표가 생길 것입니다.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제 모습을 보며 제가 더 괴로울 수도 있을 것입니다. 거꾸로 ‘나도 그럴 수 있어, 내가 모르는 상황이 있을 거야’라고 상대의 입장을 조금 더 생각해 봅시다. 부모님은 “이 세상은 혼자 살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둥글게 둥글게 사는 세상이 결코 쉽지 않지만, 함께 살아가는 기쁨과 행복감을 맛본다면 힘겹던 모든 것이 싹~ 잊힐 것입니다. 내 마음을 어렵게 한 것들은 휙~ 내던져봅시다. 오늘은 새로운 날, 홀가분한 마음으로 새롭게. 날마다 다시 시작합시다!(출처 ; 장미란의 ‘무게여, 안녕’, 장미란 용인대 교수·역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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