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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일기178-6.27】 생일 축하
작은딸의 생일을 맞이하여 처음으로 딸의 신혼집에 갔다. 이사를 하고 나서 열심히 정리를 하고 신혼집을 꾸민 다음 드디어 엄빠에게 짜잔~ 집을 공개했다. 간 김에 입주 기념과 내일이 생일인 작은딸의 ‘생일 축하’까지 함께 했다.
에이미케이크에서 딸과 사위의 사진을 주고 비슷하게 그려달라고 했더니 정말 귀엽고 예쁘게 하트까지 뿅뿅뿅뿅 넣어서 잘 만들어 주었다. 이거 아까워서 어떻게 자르냐? 가면서 이마트 들려 세제와 과일과 필요한 것 주섬주섬 라면 박스로 한 상자 담아갔다.
두 사람이 살기에는 적당하면서도 4층이라 쾌적하고 밖으로 보이는 풍경도 근사하다. 아침에 창문을 통해 햇볕이 쨍하고 들어오는 일출을 보면서 일어난다고 하니 완전히 동향인 집이다. 입주 축하, 생일 축하를 한 다음, 두부 요리 점심을 먹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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