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1~8 아비의 마음

“여호와여, 나를 괴롭히는 자 왜 이리 많사옵니까?”(시 3:1)
이 시는 다윗이 아들 압살롬을 피할 때 지은 시입니다. 정적이나 원수에게 쫓길 수는 있어도, 아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 것은 너무 슬픕니다. 아비가 아들을 서운하게 해서도 아닙니다. 욕망 때문입니다. 다윗은 왜 이런 경험을 했어야 할까요? 그 마음이 애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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