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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의 詩모음

詩와

최용우의 시는 우선 쉽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편린들을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 일기이다. -조덕근(시인) 최용우 시집 모두 14권 구입하기 클릭!

최용우 사랑 연작詩 51-100

우리사랑한번할까요? 최용우............... 조회 수 5 추천 수 0 2026.07.06 09:44:03
.........

최용우 사랑 연작詩 51-100

 

51.소원

당신에게

사랑을 받고 싶어요

아니, 당신을

사랑하고 싶어요

 

52. 달항아리

달항아리

보기만 해도

사랑스럽고

아름답구나

 

53.지긋한

지긋한 사람

지긋한 시선으로

지그시 지켜봄

지긋한 사랑

 

54.지긋지긋

지긋한 사랑이

어느 순간

지긋지긋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55.느껴지는

사랑한다고 

말은 안 해도

그래도 

느껴지는 사랑

 

56.사랑받고 싶다면

사랑받고 싶다면

내가 먼저 사랑하자

바람 안 불면 내가 뛰어야 

바람개비가 도는 것처럼 

 

57.무의(母意) 

사랑하는 사람을

자기 맘대로 

함부로 추측하면

사랑이 깨지네

 

58.무필(母必)

사랑하는 사람을

자기 맘대로

독단적으로 단정하면

사랑이 깨지네

 

59.무고(母固)

사랑하는 사람에게

일방적으로

너무 집착하면

사랑이 깨지네

 

60.무아(母我)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내 맘대로 하는

아집에 빠지면

사랑이 깨지네

 

61.남몰래

마음속에

숨겨둔 사랑

남몰래 한 번씩 

꺼내 보네

 

62.시간

이 땅에서 우리

서로 사랑하는 시간

좀 더 길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63. 내 사랑

내 사랑이

당신 마음속에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나기를

 

64. 우산

비 오는 날

우산 속으로

사랑이

뛰어 들어왔다

 

65. 줄 때

사랑은 

줄 때마다

조금씩

커진다.

 

66.부끄러움

사랑은 

숨길 수가 없어

아무리

부끄러워도

 

67. 그리움

사랑이 

떠난 자리에 

그리움의 

싹이 났네

 

68. 살아있으니

살아 있으니 

사랑도 하는 것이지 

죽으면 

아무것도 못하네

 

69.메아리

그대 목소리는

내 귀에

달콤한 

사랑의 메아리

 

70.주파수

내 마음은 항상 

그대의 사랑에

주파수가 

맞춰져 있네

 

71.떠돌이

누군가

사랑의 항구에

정박하지 못하고

떠도는 사람 

 

72. 강물

강물처럼

흘러가버린 사랑은

아무리 기다려도 

다시 돌아오지 않네

 

73. 봄꽃

봄꽃이 필 때

사랑도 피어

봄은 사랑의

계절이라네

 

74. 빗소리

사랑에 빠진 

사람에게는 

빗소리도 

낭만적으로 들리네

 

75.눈빛

그리워하는 

그 눈빛에 

사랑이 가득

담겨 있구나

 

76.사랑의 꽃

가장

예쁜 꽃은

무슨 꽃일까?

그것은 사랑꽃

 

77. 인생이

인생이 무엇이냐?

삶이 무엇이냐

그것은 그것은

사랑하는 것이라네.

 

78. 뭐야?

어떤 연예인 

부부가 이혼하면서

사랑하기에 헤어진다네

말이야 방구야?

 

79. 찻잔

사랑의 눈에는

찻잔 속에도 

사랑이 가득 담긴 

것처럼 보이네. 

 

80. 시인

사랑을 

하면

모든 것이

시로 보인다.

 

81. 사랑은

사랑은 봄에

새싹을 깨우는

부드럽고 따뜻한 

온기(溫氣)같은 것

 

82.결국

결국 

사랑도 

세월과 함께 

흘러가 버린다.

 

83. 미션

오늘 미션은 

꽁냥꽁냥한

사랑 스토리를 

만드는 것

 

84. 숲에서

나무와 새들이

사랑의 대화를

신나게 나누는구나!

상큼하고 상쾌하다.

 

85. 사랑은

은밀하지만

너무나

강렬하고 

짜릿한 시간

 

86. 포인트

인생의 

가장 중요한 

두 포인트는

꿈과 사랑

 

87. 매일

매일매일 

사랑하고 

사랑받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

 

88. 오로지

고통스런 순간을 

견뎌낼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사랑 때문

 

89.모래

해변의 모래는 

하루 한번 

바닷물의 사랑에

푹 잠기네 

 

90.어느날 

사랑은 어느 날

갑자기 뜬금없이 

낯선 방법으로

찾아오기도 한다.

 

91.바람

바람 따라 

날아온 사랑

바람 따라 

날아가 버렸네

 

92.안타까움

사랑이 떠난 후에 

그 사랑이 

진짜였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다네 

 

93.주인공

사랑의 주인공이 

된다는 것은 

영화처럼 정말

행복한 일이라네

 

94. 이별

이별이 없는

영원한 

사랑을 

하고 싶네

 

95. 오래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오래가는 사랑을 

하고 싶네

 

96. 인생

사랑과 행복이

달려오는 인생

그것은 나의 인생

행복한 세상 

 

97. 사랑하련다

나는 사랑하련다

그 누가 나의 사랑을

반대한다고 해도

나는 사랑하련다 

 

98. 비극

사랑할 줄 

모르는 것은

너무 안타깝고 

슬픈 비극이다.

 

99. 경험

사랑을 해 

본 사람만

진짜 사랑 시를 

쓸 수 있네

 

100. 엄마

자식을 향한

엄마의 사랑은

그 누구도

막을 수가 없구나

ⓒ최용우

 

최용우 사랑 연작詩1-50 

최용우 사랑 연작詩 51-100

최용우 사랑 연작詩 10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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