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1~8 의인의 득세를 깔보며...
 
저는 <벨기에 왕립미술관>에서 페테르 브뤼헐의 <이카루스의 추락>을 보았습니다. 그림에서 교만한 자를 낮추시는 하나님의 다스림을 읽었습니다. 믿음은 악인들이 꼴값 떠는 모습을 부러워하지 않게 합니다.
“비열함이 인생 중에 높임을 받을 때에 악인들이 곳곳에서 날뛰는도다.”(시 12:8) 악인이 날뛰는 요즘 세상처럼 시편이 기록되던 세상도 그랬습니다. 역사에서는 언제든 이런 일이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이런 세상에서 의인이 높임을 받는 세상을 상상합니다. 그게 믿음 아닐까요?
* 미술에는 시대를 초월하는 힘이 있습니다. 역사는 선사시대를 배제하지만 예술은 역사 이전의 인류도 품습니다.
시편 12:1~8 의인의 득세를 깔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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