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브뤼쉘과 안트베르펜, 그리고 암스테르담 등 플랑드르 미술을 순례하고 있습니다. 얀 반 에이크, 페테르 브뤼헐, 루벤스, 프란스 할스, 렘브란트 등을 보았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도 이 지역 출신입니다. 지금 머무는 안트베르펜은 위다의 소설 《플랜더스의 개》로도 유명합니다.
예술가는 현실에 숨겨진 진실을 찾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부정하는 사람은 예술가가 될 수 없습니다. 모두 예술가가 될 수는 없지만 삶을 예술로 생각하는 예술인은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술인과 신앙인은 동의어입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시 14:1)

* 여행길에 아름다운 장소를 만나면 그것은 틀림없이 어떤 예술가가 새겨놓은 시간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시편 14:1~7 예술가와 예술인과 신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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