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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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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
예수님의 십자가는 나를(누구든) 새롭게 하는 ‘영원한 사랑의 언약’이다. 늘 이 보혈의 사랑으로 구석구석 씻고 시작하는 것이 믿는 자녀의 ‘루틴’이다.
오늘도 시험하는 자가 이렇게 말 걸어 올 거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이 말은 “네가 진짜 하나님 사람? 자녀 맞거든!” 로도 해석할 수 있다.
이는 엄청난 '비아냥'이다. 내 믿음을 무시하면서, 하찮게 여기면서, 아니란 전제, 가짜란 전재로…. 속을 뒤집어 놓으려는 '수작'이다. 그러면서 진짜라면 이렇게 해봐~ 돌로 떡을 만들어 지금 네 문제 해결해 봐!
육신이 문제를 기적으로 증명해 보란 미혹이다.
얼마나 자주, 많이, 이런 마음이 들어오는가!
https://cafe.naver.com/holyfamilys/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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