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1~17 한결같은 의지

“밭을 일쿠어 돌을 골라내고 좋은 포도나무를 심었지. 포도가 송이송이 맺을가 했는데 들포도가 웬 말인가.”(사 5:2) “내가 포도밭을 위하여 무슨 일을 더 해야 한단 말인가. 내가 해주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는가.”(사 5:4a)

시간과 공간의 한계가 엄연한 이 땅에서는 기대가 다 이루어지지는 못합니다. 도리어 희망이 클수록 절망도 큽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그렇기는 해도 포도원 농부의 절망이 남의 일 같지가 않습니다. 이 땅에서 선한 경작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는 농부가 지치지 않기를 빕니다.

* 밀레의 그림 속 농부에게 필요한 것은 충분한 휴식과 한결같은 의지이듯, 이 땅의 선한 농부들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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