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7:1~25 너무 먼 평화
주전 735년, 고대 근동 상황은 오늘 우리 시대만큼이나 복잡합니다. 북이스라엘은 시리아와 한편이 되어 남유다를 공격하여 예루살렘을 포위하였습니다. 이때 이사야는 유다 임금 아하스에게 “진정하여라. 안심하여라. 겁내지 말라”(사 7:4)며 하나님 신뢰를 촉구합니다. 그러나 아하스는 아시리아 왕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사절단을 보냅니다. 우리 민족 역시 외세를 철저히 의지합니다. 우리 민족 역시 남북으로 나뉘어져 서로 적대시합니다. 참 슬픕니다. 평화가 너무 멉니다.
* 화가들은 전쟁의 때를 어떻게 묘사하였을까요? 영국 화가 폴 내쉬의 그림에는 분열과 증오로 얼룩진 딴 세상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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