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12:1~6 유사구원

진리가 실종하고, 진실이 움츠러들면 가짜가 판을 칩니다. 구원도 가짜가 기승을 부립니다. 유사종교의 그릇된 구원관에 빠져 헤메는 일도 문제지만, 그보다 더 심각하기는 세속 가치관에 오염되어 구원의 본질을 잃는 일입니다. 물질과 건강과 권력에 터한 성공주의가 구원의 자리를 넘보는 즈음, 그리스도인의 분명한 정체성에 바로 서서 하나님 나라 지향성을 옹골차게 실천해야 합니다.

* 플랑드르의 카라바조로 불리는 코스터의 위 작품은 세파를 헤쳐가는 그리스도인의 자세를 잘 보여줍니다.
* 그림설명: 아담 드 코스터(c1586~1643), <프란시스코와 레오 형제의 묵상>, c1626, 캔버스에 유채, 123×159.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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