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13:1~22 여호와의 날이 오면

바빌로니아는 아시리아에 이어 등장한 고대의 패권 국가입니다. 무너질 것 같지 않았던 나라입니다. 그러나 이 땅에 무너지지 않는 나라는 없습니다. 바빌로니아를 이어 등장한 페르시아도 무너졌습니다. 지금 패권을 잡았다고 으스댈 것은 아닙니다. 나라만 그런 게 아니라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해야 합니다.

* 영국 출신의 미국 화가 토마스 콜은 ‘허드슨강파’로 불리는 미국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미술 운동을 주도하였습니다. 조화와 환대는 예술에서뿐만 아니라 정치와 역사에서도 실현되어야 합니다.

* 토마스 콜(1801~1848), <제국 멸망의 날>, 1836, 캔버스에 유채, 100.3×161.2cm, 뉴욕 역사박물관,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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