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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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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안으로 온 휴가 2일 차 -
속을 청소하지 않고는 휴가는 허탕이다.
쓰레기, 잡동사니, 같은 썩은 음식물 곁에선 쉴수가 없다. 내 속엔 이런 것들이 얽히고설키고 숨어있던 것들이 얼마나 쌓이고 감춰졌던지, 늘 찌뿌듯하고 살짝 어둡고 띵하게 만든 것들이. 흘려주신 예수 십자가 보혈의 능력에 집중되면서 씻겨나갔다. 정리 정돈돼 성령께서 내 안에 계심을 밝히 확인하면서 모새의 인생관이 내 것이 된다.
https://cafe.naver.com/holyfamilys/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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