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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와

최용우의 시는 우선 쉽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편린들을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 일기이다. -조덕근(시인) 최용우 시집 모두 14권 구입하기 클릭!

최용우 사랑 연작詩 101-150

우리사랑한번할까요? 최용우............... 조회 수 1 추천 수 0 2026.08.10 08:31:15
.........

최용우 사랑 연작詩 101-150

 

101. 불타는 사랑

붉은 단풍처럼 

불타는 사랑

어느새 낙엽되어

쓸쓸히 떨어지네

 

102. 정

정이 깊어지면

사랑이 되고

사랑이 깊어지면

그것이 행복이지

 

103. 사랑의 마음

사랑하는 마음은 

감출 수가 없어 

화산처럼 저절로 

터져 나온다.

 

104. 노래

사랑을 하면은 예뻐져요

아무리 못생긴 

호박꽃 아가씨도 

사랑을 하면은 예뻐져요

 

105. 사막

마음이 사막처럼

메마르고 건조하면

그 마음엔 사랑이 

싹트지 못하네.

 

106. 하나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은 

끝이 없어서

아무도 

잴 수가 없네

 

107. 숨결

내 곁의 그대

사랑의 숨결이

깃털처럼 부드럽고 

다정하고 포근하다

 

108. 홍시

오늘부터

빨간 홍시처럼

달작지근한 

사랑을 해 보자 

 

109. 한 순간

너의 미소가

한 순간에 

내 마음을 사로잡아 

사랑에 빠져버렸네.

 

110. 고독

사랑이 떠난

기차역에는

고독이

가득하구나

 

111. 짝사랑1

아직도 그녀는

한때 내가 

짝사랑했었다는 것을

전혀 모른다.

 

112. 짝사랑2

아직도 그는

나를 짝사랑 하는 것 

눈치챘다는 것을

전혀 모른다. 

 

113. 사랑 꽃은

사랑 꽃은

연인들의 마음 밭에 

뿌리를 내리고 

아름답게 피어난다

 

114. 사랑은

장미원에 피어난 

장미꽃길 걸어가면 

연인들의 사랑꽃도 

활짝 피어나네

 

115. 기다림

사랑을 하면

사랑하는 대상을

그리워하며

하염없이 기다리네

 

116. 사랑할 때는

사랑을 할 때는

하늘의 별들도 서로

다정하게 속삭이는 

것처럼 보이네

 

117.이별

우리 다시 만난다면

그때는 오해하지 말고

서로 멋진 사랑을 해 보자

그래, 잘 가

 

118.절정

시도 꽃도 단풍도

그리고 사랑도

불타오르는 

절정의 순간이 있네

 

119.때

사랑할 때는

트림하는 것도 이쁘지만

사랑의 마음 식으면

모든 것이 다 거슬려

 

120.깜빡

그때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

유혹이었는데

깜빡 속았다

 

121. 찾아봐

너의 사랑은

어딘가에

반드시 있어

잘 찾아봐

 

122. 아름다운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야

진정 아름다운 

삶이다.

 

123. 마법

사랑을 

마법처럼 

신나고 신비하게  

해 보고 싶다

 

124. 놀이터

사랑을 많이 하는 

동네 놀이터에는

사랑의 열매인 

아이들이 북적거린다.

 

125. 풀꽃

길가의 

작은 풀꽃도 

사랑의 눈으로 

보면 좋아한다

 

126. 인연

둘이 만나서 

서로 사랑하다가

하나가 된 인연은

최고의 축복이다.

 

127. 시간

아직 

사랑할 시간이 

남아있다니 

다행이다

 

128. 얼굴

사랑할 때는

온통 온통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만 보인다

 

129. 배고파

속이 텅 비었네

이 허기짐은

배가 고픈 것인지

사랑이 고픈 것인지

 

130. 우리

‘나’라는 말보다

‘우리’라는 말을 

쓰는 순간부터

사랑이다.

 

131. 편지

사랑의 편지는

추억 속으로 

사라진 유물

박물관에 있네

 

132. 악기

우리의 인생

사랑을 연주하는

오케스트라의

악기처럼 

 

133. 온도

사랑의 

온도는

뜨겁고 

열정적이다

 

134. 웃음

웃음은

사랑의 

길을 

열어주네

 

135. 그리움

사랑이 

떠날 때는 

그리움을 

남기고 가네

 

136. 어떻게

내가 어떻게

사랑해야

그대가

만족할 수 있을까?

 

137. 마지막

내 인생의 

마지막 말은

“모두 사랑한다”

하고 가고 싶다 

 

138. 사랑시

그녀에게 사랑시 

99편을 써 줬더니

하나가 모자란다고 징징

99편이 외면받았네

 

139. 방법

사랑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모두 다르다

 

140. 정

정이 들면

몸과 마음이 

점점 가까워지다가

결국 사랑이 된다

 

141. 꽃처럼

꽃처럼

활짝 핀 사랑이

향기롭고

아름답다.

 

142. 꿈

꿈속에서도

오직 그대만을 

사랑하는 꿈만

꾸고 싶어요

 

143. 이름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만 보아도 

반갑다

 

144. 자리

네가 앉았던 

자리엔 아직도

사랑의 여운이

남아있네

 

145. 반복

사랑은 

아무리 

반복해도 

질리지 않네

 

146. 밀당

너무 

튕기는 사랑

끊어질라 

조심해라

 

147. 사랑차

그대와 함께

나란히 앉아서

달콤한 사랑차를 

마시고 싶네

 

148. 우산

우산 속으로

갑자기 사랑이 

뛰어 들어올

수도 있네

 

149. 재산

가장 소중한

우리 집 재산은

가족들끼리 서로 

사랑하는 것

 

150. 강물

말없이 흐르는

저 강물처럼 

인생도 사랑도 

고요히 흘러간다

ⓒ최용우

 

최용우 사랑 연작詩1-50 

최용우 사랑 연작詩 51-100

최용우 사랑 연작詩 10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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