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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 명심하면서 -
하나님 아버지! 기름 떨어져 가는 등잔 속, 심지 밑바닥에 기름이 간당간당합니다.
불꽃이 줄어들 정도로…. 얼른 기름을 넣어야 할 새벽입니다.
더럽혀진 생각, 마음, 기분...
영혼을 아버지의 사랑, 예수님의 십자가 ‘선홍의 보혈’을 마십니다. 바릅니다. 그리고 주님이 생명의 식사인 '말씀'을 기억함으로 요3:16-18을 다시 꼭꼭 씹으며 먹습니다. 요5:24절을 씹어 단물을 빨 듯, 먹습니다. 사도행전 26장 18절의 옮겨짐의 이쪽에서 저쪽으로 옮기신 약속의 말씀을 잘게 썰어 메 돌질해서 넘깁니다. 요일5:18의 말씀을 음미하면서 넘깁니다. 아버지께서 만들어 주신 죄 씻음의 사랑으로 악한 자를 이겨주신 부활의 해결을 새기며, 성령 하나님을 보내신 확인으로 '청소하고 정리·정돈'하고 주님을 뵙니다.
눈에 보이는 세상은 어떠하든, 하나님이 창조하신 창조의 세상이 보이고, 통치하시는 전능하심의 운행이 보이고, 주님이 작동하시는 자동의 원리가 보이고, 하나님이 해 주신 4가지 안전장치, 주님의 피 빠른 가죽옷을 입히심, 유월의 마킹을 하신, 성령 님이 내 안에 계심, 그리고 믿음의 후사라고 천사들이 섬기고, 보호하도록, 하심의 4중의 5중의 만지도 못 하게 하신 보호장치...
오늘도 아버지께서 만들어 입히신 자색 ‘왕의 자녀’가 입는 스톨레στολή를 입었습니다. 보석 박힌 왕의 반지를 끼고, 하나님의 일을 거행하는 자녀의 신을 신었습니다. 주님은 가시관을 쓰셨지만, 내 머리엔 구원의 투구로 그 중심에 하나님께 ‘성결’이란 큰 글자를 써넣어 쓰고, 가슴엔 가슴, 등을 두른 '믿음의 흉배'를 붙이고, 진리의 검, 믿음의 방패를 들게 하셨습니다.
오 이 보호, 이 갑옷, 이 승리의 장치 –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께서 충만케 하심 속의 완벽. 천사들의 호위받게 하신 이 완전하신 아버지의 조치…. 오늘도 허락하신 믿음의 환경, 조건, 주님 안에서 살게 하신 목적을 품고 시 분초마다 이루소서. 이 신분과 권세 가지고 어제 보게 하신 것을 ‘반면교사’로, 주님과 닮지 않은 제 모습을 빼버리고, 예수님의 모습을, 성품을, 행동을, 생각을, 성령 님 지도해 주세요.
성령의 9가지 열매 사랑, 희락, 화평, 온유, 자비, 양선, 충성, 인내, 절제를 산상수훈을 받은 거룩한 산에 올라갈 때마다 가르쳐 주신 10 복의 자세를, 심령의 가난함으로 오직 심령의 가난을, 하나님의 나라 현실의 애끓는 마음을, 그럼에도 주님이 마음이 온유를,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목마름의 마음을, 현실이 아니더라도 긍휼의 마음을, 오염되기 쉬운 현실과 내 속에 들어온 익힌 '악습' 속에 '성결의 심성'을, 하나님의 나라와 화해케 하는 화평의 도구로, 이 일을 위해 십자가 지는 종의 길을 광염光鹽인으로 살게 하셨습니다.
이 휘황찬란한 과분한 신분과 권세... 오늘도 정신 차례 깨어, 성령 님의 가르치심과 말씀하시고 나타내시는 인도가 없이는 한 발자국도 옮기지 못합니다. 두 귀 쫑긋 세우고 주님이 음성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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