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25:1~12 더위를 막는 그늘

지금 같은 편리와 탐욕을 추구하는 삶의 방식이 바뀌지 않는다면 폭염은 갈수록 심해질 것입니다. 오직 성장만을 추구하고, 번영만을 갈구하는 오늘의 세태가 걱정입니다. 한 줄기 바람이 고단한 나그네의 땀을 씻어주고, 추수하는 농부에게 얼음냉수가 기쁨을 배가하듯 하나님이 우리의 그늘이 되어 주실 것입니다.

* 고흐의 그림 속 농부처럼 버거운 삶을 사는 이들에게 주님께서 폭염을 막는 그늘막이 되어주시기를 빕니다.
* 그림 설명: 빈센트 반 고흐(1853~1890), <정오의 휴식>, 1889~1890, 캔버스에 유채, 73×91cm, 오르세미술관,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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