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일기222-8.10】 서해 바다
그녀가 지난번에 뜬금없이 “바다 보고 싶어요.” 해서 동해 바다를 깜짝 다녀온 온 것이 좋았던지 이번에는 ‘서해 바다’를 보러 가자고 한다. 혹시 수산시장이 있는 ‘홍원항’ 정도에 ‘해물라면’이 있을까? 해서 홍원항까지 125km를 1시간 30분만에 달려갔다. 확실히 우리집에서는 서해안이 가깝다.
그런데 홍해항은 쭈꾸미와 횟집이 많았고 따로 ‘해물라면’을 파는 곳은 없었다. ‘해물 칼국수’라도... 하며 검색을 해서 ‘선도리 갯벌해변’에 있는 ‘웰빙칼국수’ 찾아갔다.
아주 아주 오래된 어촌 칼국수 식당이었는데 진짜 대박! 기가 막힌 숨은 맛집이었다.
파도치는 서해 바다를 실컷 보고 장항을 거쳐 군산 ‘이성당’ 빵집에서 빵을 사 가지고 다시 열심히 집으로 돌아왔다.
그녀가 또 뜬금없이 ‘남해 바다’ 보러 가자고 하면 어떡하지? 남해는 진짜 멀어.ⓒ최용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