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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일기224-8.12】 도장봉
어머님 기일이 15일인데 15일에는 약속이 있어서 오늘 미리 어머니에게 다녀왔다. 날씨가 더우니 일찍 출발해서 9시에 고향마을 장성 어머니 산소에서 아우를 만나 벌초를 했다.
생각보다 일찍 끝나 근처에 있는 블렉야크 인증산 하나 올랐다. ▲제761회 듣산은 도장봉(461m)올랐다. 도장봉은 장성과 담양과 순창의 경계선에 있는 산인데 순창군 복흥면 어은리 마을에서 산에 오르는 길이 있었다. 도장봉이 왜 도장봉인지는 모르겠다. 어쨌든 도장봉에 올라 도장을 찍었다.
오늘도 역시나 맷돼지가 산을 다 헤집어 놓았고 맷돼지 목욕탕에서 맷돼지가 뒹군 흔적이 있었다. ‘성난 맷돼지는 호랑이보다도 무섭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맷돼지는 무섭다. 현재 맷돼지의 천적은 총을 든 인간과 사냥개 정도 뿐이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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