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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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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손에 잡힌 호미가 예리하게 땅을 가르며 지나가는데 잡초는 맥없이 쓰러지고 가을에 쓸 김장용 무 배추는 용케도 서있습니다.
아침 일찍 마을을 한바퀴 돌며 전도도 할겸 인사를 나누며 지나가다 우연히 바라본 교회 옆 집 할머니의 텃밭을 매는 모습이 신기하여 지켜보았습니다.
좀더 자세히 쳐다보니 할머니는 땅을 한뼘도 빠뜨리지 않고 뒤집어 엎고계셨습니다. 호미로 긁어놓고 이미 자란 잡초는 주워서 뿌리의 흙을 털어서 밭둑으로 던지고 이제 막 돋아나온 잡풀은 사정없이 땅에 묻어버리는 그 솜씨가 정말 놀랍습니다.잠깐 구경하고 있는 동안 그 작은 호미 한자루로 작지않은 텃밭을 아주 깨끗하게 정리하고 일어나시는 할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비옥한 옥토같은 마음밭이라도 자주 갈아 엎어주지 않으면 잡초가 자라서 황무한 땅이 될수밖에 없구나 라는 생각말입니다. 잡초를 매어서 채소에 북돋아주는 할머니의 손길처럼 말입니다.
저는 지금 영적인 김매기 중입니다.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새롭게 자라는 새 사람을 세워주기 위하여 옛 성품을 뽑고, 엤습관을 묻어버리는 영적인 김매기..........
옥천 소망장로교회 이종선 목사
아침 일찍 마을을 한바퀴 돌며 전도도 할겸 인사를 나누며 지나가다 우연히 바라본 교회 옆 집 할머니의 텃밭을 매는 모습이 신기하여 지켜보았습니다.
좀더 자세히 쳐다보니 할머니는 땅을 한뼘도 빠뜨리지 않고 뒤집어 엎고계셨습니다. 호미로 긁어놓고 이미 자란 잡초는 주워서 뿌리의 흙을 털어서 밭둑으로 던지고 이제 막 돋아나온 잡풀은 사정없이 땅에 묻어버리는 그 솜씨가 정말 놀랍습니다.잠깐 구경하고 있는 동안 그 작은 호미 한자루로 작지않은 텃밭을 아주 깨끗하게 정리하고 일어나시는 할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비옥한 옥토같은 마음밭이라도 자주 갈아 엎어주지 않으면 잡초가 자라서 황무한 땅이 될수밖에 없구나 라는 생각말입니다. 잡초를 매어서 채소에 북돋아주는 할머니의 손길처럼 말입니다.
저는 지금 영적인 김매기 중입니다.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새롭게 자라는 새 사람을 세워주기 위하여 옛 성품을 뽑고, 엤습관을 묻어버리는 영적인 김매기..........
옥천 소망장로교회 이종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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