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26:1~27:1 그날이 오면…

이 땅에서 가장 큰 복은 하나님을 자신을 보호하는 성벽으로 삼는 자입니다. 비록 현실에 고통과 위협이 있어도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반전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그날이 오면 세상을 호령하던 권력자들은 천대받는 자들의 발길에 채일 것이며, 바르게 사는 사람의 길은 환하게 트일 것입니다. 다만 그때가 올 때까지 잠시 숨죽여야 합니다. “내 백성아, 어서 너의 골방으로 들어가거라. 들어가서 문을 꼭 닫아걸어라. 주의 노여움이 풀릴 때까지 잠깐 숨어있어라.”(사 26:20)

* 렘브란트의 제자인 니콜라스 마에스의 <기도하는 노부인>은 시간을 초월한 기도를 보여주는 듯합니다.
*그림 설명: 니콜라스 마에스(1634~1693), <기도하는 노부인> 부분, c1656, 캔버스에 유채, 134×113cm,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 암스테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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