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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깨달으라

2026년 우리서로 최용우............... 조회 수 23 추천 수 0 2026.08.18 05: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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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458번째 쪽지!

 

□깨달으라

 

1.예수님께서 직접 ‘깨달으라’고 하신 기록이 복음서에 6회 나오고 같은 의미인 ‘내가 진실로 진실로’까지 하면 약 31회 정도 각성(覺醒)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종교는 가장 먼저 ‘각성’을 하는 것을 목표로 삼습니다. 불교에서는 ‘득도(得道)’라고 하고 선불교는 견성(見性)이라 하고 가톨릭은..(모르겠음) 그러니까 아무리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해도 ‘각성(覺醒)’하지 않으면 불교 용어로 ‘도로아미타불’이라는 것이죠. 

2.개혁교회에서는 거듭남, 중생(重生), 신생(新生), 헬라어로 아나겐나오(anagennao)를 각성(覺醒)과 같은 의미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는다고 입으로 신앙고백을 하고 교회에만 잘 나오면 이미 각성한 것처럼 여겨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각성(깨달음)은 그렇게 쉽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스님들은 ‘깨달음’을 얻기 위해 평생 벽을 보고 앉아서 수도를 합니다. 그런데 기독교는 말 한마디로 그냥 날로 먹으려구요? 

3.‘욥기’가 성경에서 가장 먼저 쓰여졌다는 것은 예수 믿고 첫 번째로 넘어야 할 산인 ‘각성’이 무엇인지 보여주려고 한 것입니다. ‘복’ 좋아하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은 당연히 그딴 것 가볍게 무시하고 그냥 딴 길로 빠져서 엉뚱한 길로 가고 있습니다.

4.인간이 육체를 입고 있는 동안에는 혼(魂)적인 일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을때까지 혼적인 것들을 붙잡고 삽니다. 예수 믿음은 영(靈)적인 일로의 변화인데 그래서 욥처럼 모든 것을 잃게 하여 ‘혼의 상실’을 느끼고 영에 새롭게 눈뜨게 합니다. 그것을 가리켜 ‘깨달음’이라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단지 소(小)각성일 뿐입니다. ⓒ최용우 

 

♥2026.8.18.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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