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29:1~14 형식과 본질

의식은 본질을 담는 그릇입니다. 가치 있는 보물일수록 그것을 담는 형식도 귀하게 여깁니다. 하지만 의식이 본질을 담지 못하거나, 껍데기가 알맹이보다 과도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앙에 대한 열심과 종교 행위가 형식화되면 영혼의 무감각을 심화시킵니다. 개인이든, 공동체든, 형식과 본질이 균형을 가질 때 평화가 깃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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