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겨자씨] 무적의 여름
프랑스의 실존주의 작가 알베르 카뮈는 그의 산문집에서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한겨울의 깊은 곳에서 나는 마침내 깨달았다. 내 안에는 결코 꺾이지 않는 무적의 여름(invincible summer)이 있다는 것을.” 삶의 숱한 시련과 부조리 속에서도 우리 내면에는 결코 시들지 않는 생명력과 희망이 자리하고 있다는 깊은 통찰입니다.
연일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기승을 부립니다. 태양의 표면 온도는 6000도, 중심부는 무려 1500만도에 이른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뜨거운 태양의 에너지를 능가하는 사랑의 열기가 있습니다. 바로 결코 식지 않고 변하지 않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사 49:15)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이토록 뜨겁게 사랑하십니다. 그 강렬한 사랑으로 삶의 모든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여러분도 결코 꺾이지 않는, 빛나는 ‘무적의 여름’을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안광복 목사(청주 상당교회)
2026-08-10 03:04 <겨자씨/국민일보>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