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ttps://youtu.be/WtL_-xufhS8
8월18일 부유한 이들을 위한 기도
주님,
부유한 이들의 영혼을 보살펴주십시오. 가난보다 부가 우리의 영혼에는 더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삶의 모든 부분을 재화 방식으로 처리합니다. 돈을 통한 소유를 통해서 만족하려고 애씁니다. 겉으로는 아쉬운 게 없이 살아서 멋져 보이나, 이는 역설적으로 참된 만족도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향한 간절함도 없습니다. 그래서 구약의 선지자들이 바알숭배를 그렇게 엄중하게 경고한 게 아니겠습니까.
주님,
특히 그리스도인이 대한민국에서 지나친 부자로 산다는 것은 영적으로 불안한 일입니다. 재물은 성실하게 이룬 것이라 하더라도 자신도 모르게 불의한 요소들이 개입될 여지가 많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가 사는 이 사회 안에 나타나는 심각한 빈부격차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님,
우리는 <부자와 거지 나사로> 비유에서 나오듯이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눅16:25)라는 궁극적인 실존을 기억하겠습니다. 더 근본에서 인간은 모든 것을 버려두고 미련 없이 떠나야 할 나그네에 불과하다는 사실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마 6:24)라고 말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