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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6UCMlcuRJo
8월19일 생명의 밥 -예수님은 영원한 생명의 밥입니다.
주님,
오늘 우리는 요한복음 기자가 전해준 주님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나는 생명의 밥이다.”(요6:35) 초기 기독교인들은 바로 이 사실에 자신들의 영혼을 걸고 살았습니다. 그런 신앙 전통을 우리도 이어받았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우리를 근본에서 살리는 영원한 생명의 밥입니다.
우리는 이 놀라운 신앙고백을 종종 망각합니다. 이 세상의 것만이 우리를 살린다고 확신하는 사람처럼 삽니다. 세상의 강력한 위협과 그럴듯한 유혹은 생생하게 다가오고 예수님이 생명의 밥이라는 신앙고백은 단순히 종교적 수사에 떨어집니다. 어리석은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십시오.
주님,
예수님이 생명의 밥이라는 말은 곧 예수님을 통해서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생명의 주인은 홀로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만이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다는 말은 옳습니다. 그 생명은 우리의 편견, 오해, 생각, 예상을 근본적으로 뛰어넘어 창조의 하나님만이 일으킬 수 있는 종말론적 구원 사건입니다. 그것이 이미 예수님의 부활에서 일어났으며, 지금 그를 믿는 우리에게 은폐의 방식으로 현실이 되었습니다.
주님,
그 생명의 현실에 우리의 영적 관심을 집중시키며 살겠습니다. 흔들리지 않게 우리를 붙들어 주십시오.
부활과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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