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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대각성(大覺醒)

2026년 우리서로 최용우............... 조회 수 14 추천 수 0 2026.08.21 05: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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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461번째 쪽지!

 

□대각성(大覺醒)

 

1.예수님께서는 이왕에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면 얕은 물가에서 찰싹이는 신앙이 아니라 깊은 데로 가기를 원하십니다. 대각성(大覺醒) 단계는 죽음을 초월한 단계입니다. 삶과 죽음, 생사(生死)가 다르지 않음을 아는 것입니다. 소각성은 아는 지식이고 중각성은 마음으로 깨닫는 것이고 대각성은 실제가 되는 것입니다. 

2.무슨 말씀이냐 하면, 사람은 본성적으로 뿌리 깊이 육신의 감각과 생각에 묶여있어서 부함과 가난이 일반임을 알면서도 부함을 구하고, 건강과 병듦이 같은 것을 알면서도 건강을 구하고, 삶과 죽음이 일반임을 알면서도 삶을 구한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그리스도인들이 건강이나 부요함이나 삶을 구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러한 것들이 궁극적으로는 일반이고 만족과 행복을 주는 것이 아닌 순환의 무상한 것임에도 그러한 것들이 참인 것처럼 구하는 인간의 속성이라는 뜻입니다.

3.그러므로 주님은 우리의 이러한 속성, 본성을 아시므로 지식에서 깨달음으로, 깨달음에서 실제의 삶으로 이끄시기 위하여 우리의 삶에 고난과 시련을 통과하게 하면서 연단하시는 것입니다. 이는 고난과 시련을 통하여 점점 강해져 가고 또 그 시간의 흐름 속에서 세상의 것들의 무상함과 삶과 죽임이 일반임을 아는 궁극의 앎으로 나아가며, 그 속에서 무엇이 참된 것이며 어떠한 삶이 참된 생명의 삶인 것을 알아가기 때문입니다. 

4.이러한 대각성의 삶을 종교적 언어로 성화(聖化)와 영화(榮化)라고 합니다. 기독교 지도자들은 “성화와 영화는 천국에나 가야 이루어지는 것이야”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본인들이 깊은 데로 가서 대각성을 경험해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최용우 

 

♥2026.8.21. 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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