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부정의 기독교

2026년 우리서로 최용우............... 조회 수 11 추천 수 0 2026.08.22 06:17:04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462번째 쪽지

 

□부정의 기독교

 

1.예수님은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던져라”(눅5:4)고 하십니다. 이왕 예수를 믿었으면 제대로 믿으라는 말씀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착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기독교를 ‘긍정의 종교’로 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긍정의 힘>과 같은 책들이 어마어마하게 팔려나갑니다. <적극적인 사고방식>같은 책들은 지금도 베스트셀러입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면, 마음속에 어떤 것을 바라면 바라는 대로 다 이루어집니다.”하면 교회 지붕이 들썩일 정도로 “아메엔~”을 우렁차게 외칩니다.

2.그런데 교회에서 그렇게 ‘긍정’을 강조하는데 기독교는 왜 불교 가톨릭 원불교보다도 더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미움받는 종교가 되어버렸을까요? 그리스도인들이 스스로 ‘부정’을 하지 않으니 세상이 ‘부정적’이라고 평가하는 것입니다.

3.기독교는 ‘긍정(肯定)’의 종교가 아니라 ‘부정(否定)’의 종교입니다. 깨달음이란 ‘자기를 부정하는 데 이르는 것’입니다. ‘개역 성경’은 ‘자기를 부인하고’(마16:24)라고 했는데 다른 번역 성경들은 ‘부인’이 아니라 ‘부정’으로 번역을 했습니다. 내 생각이나 욕심을 부정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 삶의 중심을 ‘나’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옮기는 것, 매일 나의 고집과 욕심과 탐심과 탐욕과 죄성을 회개하고 내려놓는 것이 ‘부정’입니다. 

4.지금처럼 기독교가 ‘긍정의 힘’을 외치며 세상에 바벨탑 쌓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면 그리스도인들이 가야 할 소-중-대각성(大覺醒)의 신앙생활은 참으로 난망(難忘)한 일일 것입니다. 하도 답답해서 그냥 한번 써 봤습니다. 끝 ⓒ최용우 

 

♥2026.8.22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2026년 우리서로 부정의 기독교 new 최용우 2026-08-22 11
8461 2026년 우리서로 대각성(大覺醒) new 최용우 2026-08-21 14
8460 2026년 우리서로 중각성(中覺醒) 최용우 2026-08-20 12
8459 2026년 우리서로 영적 여정의 시작 최용우 2026-08-19 16
8458 2026년 우리서로 깨달으라 최용우 2026-08-18 24
8457 2026년 우리서로 소각성(小覺醒) 최용우 2026-08-17 13
8456 2026년 우리서로 예수와 자유 최용우 2026-08-15 29
8455 2026년 우리서로 진리와 자유 최용우 2026-08-14 13
8454 2026년 우리서로 자유의 적(敵) 최용우 2026-08-13 14
8453 2026년 우리서로 자유주의의 시작 최용우 2026-08-12 20
8452 2026년 우리서로 자유롭도록 저주받은 존재 최용우 2026-08-11 20
8451 2026년 우리서로 자유란 무엇인가? 최용우 2026-08-10 31
8450 2026년 우리서로 남은 자들 최용우 2026-08-08 30
8449 2026년 우리서로 모세의 율법 [1] 최용우 2026-08-07 19
8448 2026년 우리서로 언약의 필연성 최용우 2026-08-06 30
8447 2026년 우리서로 율법의 역할 최용우 2026-08-05 19
8446 2026년 우리서로 율법과 계시 최용우 2026-08-04 20
8445 2026년 우리서로 아브라함과 계시 최용우 2026-08-03 18
8444 2026년 우리서로 하나님의 특별계시 최용우 2026-08-01 30
8443 2026년 우리서로 이상한 다리 file [1] 최용우 2026-07-30 59
8442 2026년 우리서로 노동없는 세상 최용우 2026-07-27 65
8441 2026년 우리서로 조건의 평등 최용우 2026-07-25 53
8440 2026년 우리서로 불평등과 차별 최용우 2026-07-24 35
8439 2026년 우리서로 재물을 쌓지말라 최용우 2026-07-23 28
8438 2026년 우리서로 능력주의라는 허상 최용우 2026-07-22 27
8437 2026년 우리서로 돈으로 얻을 수 없는 행복 최용우 2026-07-21 31
8436 2026년 우리서로 행복만족도 꼴찌 최용우 2026-07-20 30
8435 2026년 우리서로 결별점과 만족점 최용우 2026-07-18 31
8434 2026년 우리서로 돈과 재물 최용우 2026-07-17 39
8433 2026년 우리서로 지혜의 온유함 최용우 2026-07-16 39
8432 2026년 우리서로 개소리에 대하여 최용우 2026-07-15 42
8431 2026년 우리서로 다툼과 시기를 이기려면 최용우 2026-07-14 29
8430 2026년 우리서로 시기와 욕망 최용우 2026-07-13 26
8429 2026년 우리서로 거짓말과 정욕 최용우 2026-07-11 36
8428 2026년 우리서로 말과 다툼 최용우 2026-07-10 3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