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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난 어릴때 참 그림을 못그렸다.
언니와 동생은 아주 잘그렸는데도...
조카에게 한글을 가르칠때 가나다할때 다에다가 다람쥐를 그렸다.
다람쥐의 다라고 하면서..
그런데 다라고 적힌 종이를 보이면 자꾸 달이라고 하는 것이다.
알고보니 이유는 내가 그린 다람쥐가 아무리 봐도 달팽이
같다는 것이다. 다섯살 짜리하고 싸움이 안돼서
씩씩거리면서 모두에게 보여줬더니 다들 달팽이라고 했다.
흑...
그런 조카가 그림을 잘 그렸으면 하는 바람을 가졌다.
아, 그런데 이 녀석이 그림에는 도통 관심이 없다.
미술도 재미없단다.
오로지 흥미라고는 과학이다.
더불어 노는 것이랑....
이번 생일때 조카에게 아직 어리지만,
이젤을 하나 사줘볼까 생각했었다.
멋있어 보이기도 하고.. 또 동네에서 많이들 하기에..
근데 이녀석이 퀵보드를 사달라는 것이다.
내가 생각했던 이젤과 조카가 생각하는 퀵보드...
참 다르구나.. 하면서
너무 욕심을 내면서 내 생각만을 했던 것은 아닌가
반성하면서 퀵보드는 위험하니 어떻해야 되나
생각에 잠긴다.....
언니와 동생은 아주 잘그렸는데도...
조카에게 한글을 가르칠때 가나다할때 다에다가 다람쥐를 그렸다.
다람쥐의 다라고 하면서..
그런데 다라고 적힌 종이를 보이면 자꾸 달이라고 하는 것이다.
알고보니 이유는 내가 그린 다람쥐가 아무리 봐도 달팽이
같다는 것이다. 다섯살 짜리하고 싸움이 안돼서
씩씩거리면서 모두에게 보여줬더니 다들 달팽이라고 했다.
흑...
그런 조카가 그림을 잘 그렸으면 하는 바람을 가졌다.
아, 그런데 이 녀석이 그림에는 도통 관심이 없다.
미술도 재미없단다.
오로지 흥미라고는 과학이다.
더불어 노는 것이랑....
이번 생일때 조카에게 아직 어리지만,
이젤을 하나 사줘볼까 생각했었다.
멋있어 보이기도 하고.. 또 동네에서 많이들 하기에..
근데 이녀석이 퀵보드를 사달라는 것이다.
내가 생각했던 이젤과 조카가 생각하는 퀵보드...
참 다르구나.. 하면서
너무 욕심을 내면서 내 생각만을 했던 것은 아닌가
반성하면서 퀵보드는 위험하니 어떻해야 되나
생각에 잠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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