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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려는 자세

정원 목사............... 조회 수 1357 추천 수 0 2002.11.03 13:19:38
.........
가르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참으로 비극적인 일입니다.
그러한 이들은
자신이 무엇인가를 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디서나 가르치려고 합니다.

사역자들이나 연세가 있는 분들은
가르치려는 자세가 몸에 배어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부담을 줍니다.
또한 약간의 은혜를 경험한 젊은이들도
가르치려는 자세가 있기 때문에
남은 인생에서 고생을 많이 하게 됩니다.

가르치려는 자세를 버리십시오.
자신이 무엇인가 알고 있다는 의식을 버리십시오.
자신이 지혜로우며
신앙이 좋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남들을 도울 수 없습니다.

가르치려는 마음이 있을 때
사람들은 남에게 아무 것도 주지 못합니다.
가르치려는 마음이 없고
자신은 전혀 무엇을 안다는 의식이 없을 때
다른 이들은 그에게서 무엇인가를 배우게 됩니다.

주님께 속한 이는
자신이 무엇을 한다는 의식이 없습니다.
그는 어떠한 의도없이 자연스럽게 움직일 뿐이며
다른 이들이 도움을 받을 때 놀랄 뿐입니다.

긴장을 버리십시오.
가르치려는 자세도
일종의 부담이며 긴장인 것입니다.
사람은 그렇게 자유로울 때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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