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
책임자인 과장 1명과 여직원 3명 그리고 청원경찰 1분이 다 입니다. 늘 붐비는 그곳에 가면 물론 기다리는 것도 싫지만 늘 바쁜지라 불친절한 직원들을 대하기가 싫어 가능한 모든 것은 자동이체로 해 놓았는데 이게 안되는 2가지 요금을 내러 가끔 들르곤 합니다. 월말이면 더 붐비는지라 전 고지서가 나오자마자 가서 내곤했지요. 한가하리라 생각하고 간 그곳이 발디딜틈이 없게 붐비는지라 깜짝 놀랬지요. 이게 다 로또복권 때문이더라구요. 그날 구역예배를 드리고 오던 금요일이었는데 목사님, 권사님, 집사님 하면서 이거되면 반은 헌금할거에요. 하면서 오늘 다 1만원씩만 헌금하는 셈 치지요. 하면서 카드에 까만 칠을 하고 있는 분들을 보니 기가 막히데요. 초등학생부터 돋보기쓰시고 번호를 고르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중 당첨되어 헌금하신 분 있나 모르겠네요. 은행업무보다는 이걸로 더 붐비는 그곳에 가고 싶지 않은데 언제나 잠잠해질는지요. 휴가마치고 돌아가는 아들과 터미널까지 같이 갔다 오니 허전하네요.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2-14 21:45)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2-14 21:45)
첫 페이지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381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