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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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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희 (hee502@dreamwiz.com) Access : 41 , Lines : 33
제 이름이 몇번 게시판에 올라 기억하시지요?
음~ 몇가지 말씀 드리고 싶어 망설이다 글 올려요.
제 짧은 소견으로 뭘 알겠습니까마는 '간디'의 글은 참 난해하네요.
전에 목사님의 글도 참 난해했었는데 이분은 더 난해하네요.
과연 간디의 글은 무엇을 얘기하고자 함입니까?
전도사님은 그의 글을 통해서 독자에게 무엇을 얘기하고 싶으신건가요?
잘 이해가 안되서요.
간디가 기독교인이라고 하셨는데 금시초문입니다.
아마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더러 있을듯한데
저만 바보인가요?
여러 주위사람들한테 간디의 종교가 뭐냐고 물어보았었어요.
그랬더니 모른다고도 하고, 힌두교 아니냐고 하기도 하고
다들 잘 모르고 있더라구요
기독교가 아니라고 오해하고 있는 것이라면 저와 같은 사람을 위해서
간디에 대한 약력 정도는 햇볕에 실렸으면 좋겠네요.
법정스님이나 이해인수녀님이나 모두 존경할만한 분들이겠지만
그분들에 대해 별 관심이 없는건 그분들의 마음엔 우리가 아는 그리스도가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가 기독교인이 아니라면
그렇기 때문에 간디의 글 역시 별로 저에겐 공감이 안된답니다.
'햇볕'은 매일매일 독자들에게 정말 햇볕같은 글이라고 생각되요.
좀 더 가벼운 내용이었으면 싶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소견이니까,
또 저와 다른 생각을 하고 계신 분들도 계실테니까 뭐라 할순 없겠지요.
단지 그런 제 마음도 알아주셨으면 해서요.
전도사님 항상 강건하시구요, 저의 궁금증을 다소라도 해결해 주시겠습니까?
제 이름이 몇번 게시판에 올라 기억하시지요?
음~ 몇가지 말씀 드리고 싶어 망설이다 글 올려요.
제 짧은 소견으로 뭘 알겠습니까마는 '간디'의 글은 참 난해하네요.
전에 목사님의 글도 참 난해했었는데 이분은 더 난해하네요.
과연 간디의 글은 무엇을 얘기하고자 함입니까?
전도사님은 그의 글을 통해서 독자에게 무엇을 얘기하고 싶으신건가요?
잘 이해가 안되서요.
간디가 기독교인이라고 하셨는데 금시초문입니다.
아마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더러 있을듯한데
저만 바보인가요?
여러 주위사람들한테 간디의 종교가 뭐냐고 물어보았었어요.
그랬더니 모른다고도 하고, 힌두교 아니냐고 하기도 하고
다들 잘 모르고 있더라구요
기독교가 아니라고 오해하고 있는 것이라면 저와 같은 사람을 위해서
간디에 대한 약력 정도는 햇볕에 실렸으면 좋겠네요.
법정스님이나 이해인수녀님이나 모두 존경할만한 분들이겠지만
그분들에 대해 별 관심이 없는건 그분들의 마음엔 우리가 아는 그리스도가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가 기독교인이 아니라면
그렇기 때문에 간디의 글 역시 별로 저에겐 공감이 안된답니다.
'햇볕'은 매일매일 독자들에게 정말 햇볕같은 글이라고 생각되요.
좀 더 가벼운 내용이었으면 싶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소견이니까,
또 저와 다른 생각을 하고 계신 분들도 계실테니까 뭐라 할순 없겠지요.
단지 그런 제 마음도 알아주셨으면 해서요.
전도사님 항상 강건하시구요, 저의 궁금증을 다소라도 해결해 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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