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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에서 선한 것이 날 수 있을까? DJ 경우

무엇이든 김화영............... 조회 수 918 추천 수 0 2003.02.22 22: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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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2003/2/1(토)

지난 수요일 시카고 트리뷴에는 클린턴과 부쉬를 비교하는 독자투고가 있었습니다. 거기에서는 이렇게 말하더군요. 클린턴이 집권하고 있을 때 우리는 그의 섹스라이프를 걱정하는 일외에는 별로 걱정할 일이 없었다. 그런데 부쉬가 된후로는 테러걱정, 전쟁걱정, 경제걱정, 환경오염걱정, 은퇴걱정 등등 걱정이 날로 쌓여만 간다. 클린턴 시절이 그립다 라고. 묘하게 한미간에 민중들 사이에서는 의견 일치가 이루어진 것 같아서 썩소를 지었습니다.

클린턴이 집권하는 동안 엄청난 경제 성장과 국가적자를 흑자로 바꾸어 놓고 등등의 노력과 업적에도 불구하고 주류언론과 보수 공화당에으로 부터 끊임없는 조롱과 발목잡기에 시달렸지요. 이는 그가 미국이라는 보수사회에서 알칸소라는 변방(한국의 전라도정도? 전라도분들 죄송함다. 아직도 어처구니 없는 차별의 현실이 그렇다는 것이지요.) 출신이기에 무시를 받고 실력을 인정할 수 없는 코크고 잘란 귀족들에게(미국에 귀족이 없다고 착각하신다면 더이상 이글 읽으실 필요엄슴)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거기에 여소야대의 상황 특히 야당이던 공화당의 엄숙주의와 결혼을 4번씩이나 한 홀어미 밑에서 자라난 천민출신 대통령을 인정할 수 없는 엄청난 정신적 공항도 한 몫했구요. 공화당의 레이건과 부시가 연이어 집권하면서 남겨놓은  엄청난 국가적자를 흑자로 바꾸어 놓고, 실업을 낮추고, 경제를 성장시키고 세계의 평화를 주도하고(물론 촘스키와 같은 좌파적인 입장에서는 클린턴의 대외정책 또한 제국주의적이라고 힐난을 합니다만) 미국을 경제강국으로 안정시켰습니다.

그러나 그는 항상 신문만평의 가십거리였고(조중동의 만평을 상기하세요) 비판의 대상에 조소의 대상이요 밤의 코메디의 소재거리였습니다. 사실 그것은 그가 대통령이 되기전 알칸소라는 조그마한 주지사시절 대통령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시작된 것입니다. 소위 알칸소도 미국이야 어느나라에 있는 어느나라 주지사가 지금 대통령을 감히 출마한다고? 하는 식이었습니다. 사실 그가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가 된 것도 당시 대통령이었던 부쉬가 이라크를 때려부수고 인기가 하늘을 찌르자 당시의 내노라하던 대권주자들이 소위 "부시 대세론"에 겁을 먹고 출마를 하지 않았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집권하던 8년 내내 그는 트래블게이트, 화이트워터 게이트 등등 말도 안되는 꼬투리고 고생을 했습니다. 또 잘 생긴 얼굴 탓인지는 몰라도 여난도 많았고 마지막에는 루인스키 스켄들로 국회로부터 견책을 당하는 수모도 겪었습니다. 문제는 그런 사건들이 음모가 뒤받침한 사건들이라는 사실입니다. 시골 출신의 편모슬하에 자라난 천민 대통령을 인정할 수 없었던 그들은 마치 오늘날 무슨 생수회사와 무슨 신용회사 같은 사건을 가지고 노무현과 참모들을 괴롭히고 앞으로도 두고두고 괴롭힐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꼬두리를 잡으면 보수언론에서 대서 특필하고 가공하고 가지가지 이론과 여론조작으로 대통령 잡이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요즈음 4천억이니 2억불이니 하는 사건들을 보면 클린턴과 복사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절라도 출신의 천한 대통령 용공이니 좌익이니 하면서 페인트 칠을 하고 말꼬리를 잡고 여소야대를 무기로 보수언론의 여론조작에 힘입어서 때리고 괴롭히고 말입니다. 급기야는 한껀 잡은 이들을 하이에나처럼 달려듭니다. 1980년 광주 민중항쟁 후에 당시 주한 미군의 사령관이었던 조지 워커진 누군지 이름도 생각은 안나지만 그 인간의 발언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한국민의 쥐떼와 같아서 지도자를 따라 가게 되었다난 뭐나라... 오늘의 현실을 보면 조중동S 야 말로 쥐떼와 같아서 우르르 먹이만 보면 달려드는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습니다. 전라도 출신의 대통령을 때려잡는 극우보수 신문의 모습이 말입니다.

(비기독교인들에겐 죄송함다. 예수 야그좀 해야갔슴니다.) 예수라는 사람이 막 요즘 말로 목회를 시작했을 때입니다. 그가 필립이라는 사람을 불러 제자를 삼았습니다. 그 필립이라는 사람에게는 나다나엘이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에게 예수를 소개했습니다. "내가 오늘 나사렛 출신의 요셉의 아들 예수를 만났소. 그런데 그가 보니 메시야요. 아마 우리를 해방시켜줄 짱같소." 그러자 나다나엘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말합니다. "에잉 나사렛 출신이잖아! 나사렛에서 무신 쓸만한 인간이 나겠소. 거기다가 그 사람이 아버지가 목수여? 장난하지마 그래도 메시야가 되려면 서울내지는 양반 출신은 되어야지 어디 목수 아들에 나사렛 출신을... 쯧쯧 필립 당신도 맛이 갔구만 너무 메시야를 기다리다가 말이요."

거기다 예수는 배웠다는 기록도 없습니다. 잘 배웠으면 중졸쯤 되었을까? 아버지 없이 편모슬하에서 동생들 뒤치닥거리 하느라고 공부는 무신 공부 일만 죽어라고 해서 혹자는 십자가 만드는 공돌이였다고 주장하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원전에는 나다나엘이 "나사렛에 무슨 선한 것이 나겠느냐?"라고 말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과연 우리는 상고에 전라도에 중농(사실 중농이었는지도 의심스럽다. 하두 좌익용공하니깐 빈농소리도 못한 것 같습니다.) 출신의 대통령이 가당키나 한 소리란 말인가 하고 지금도 가슴을 내리치는 사람들 정치인들 언론인들, 아직도 대법원 판사에 감사원장에 국무총리를 지낸 이회창이 대통령에 당선되지 못한 것에 가슴앓이를 하는 이들이 많다고 조선일보는 친절하게 설을 앞두고 소개도 해줍니다.

정말 전라도에는 아니 이제는 상고출신중에는 대통령이 되면 안되나? 대통령된 것이 그렇게 큰 죄입니까? 하긴 예수도 나사렛 출신이라고 천대받고 죽어도 인정할 수 없다고 버티는 당시 지도자들 바리새인들 사두개인들 공화당원들 서기관들에게 죽임을 당했으니.... 인간의 편협성은 동서고금을 가리지를 않으니 쩝...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예수가 다시와도 전라도 출신이면 입에 거품물고 물고 늘어질 쥐떼와 같은 수구보수 언론과 정치인들과, 졸업짱 하나에 출신학교에 출신 지역에 인간을 판정해버리는 사람들... 이렇게 지나치기에는 너무도 그 천박함에 가슴이 무너집니다. 4천억이니 2억불이니 하면서 달려드는 쥐떼들의 모습을 보면서 드는 생각입니다. 이국 멀리 타향에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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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글 잘 읽었습니다. +5 쏨^^  -[02/01-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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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 음,간만에 듣는 예수이야기. 나사렛지방이 경제적으로 제일 낙후됐었다죠. 나자렛지방 사투리 쓰면 천대하고. 우리나라 옛날로 치면 함경도 같았던 곳이었다고....  -[02/01-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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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강추 쎄웁니다.
    
     오늘 대학 신문에도 이런 기사가 났더군요. 9.11 테러범이 학생비자로 미국에 입국 했다고 해서 유학생들이 테러범인것은 아니다.
    
     부시 재선 안되야 될텐데 힐러리가 나오면 선거운동이라도 해야하나 싶습니다.
        -[02/01-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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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쏜다: 핵위협 고조로 전쟁하고 안달란 부시 벼락이나 맞나 도ㅔ저 버려야 아는건데 아쉽당  -[02/01-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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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핫.. 웃기지도 않는 글이군여.
    
     이런 글이 인기를 끄니까 인터넷이 가볍고 깊이가 없다는 소리를 들은만합니다.
     핫..DJ 노무현을 클린턴에 비유하는데
     뒤집어 지겠더군여.
    
     첫째, 클린턴은 가문만 좀 딸리지
     나머지는 초일류, 엘리트코스의 전형중의 전형을 밟아온 사람입니다.
     명문대를 졸업했고 워싱턴정치에 일찍 입문해서
     그 방면에서는 닳고 닳은 사람이지요.
    
     오히려 촌놈으로 놀림 받은 사람은 현 대통령 부시입니다.
     어릴적 부터 망나니로 소문났고
     워싱턴식 정치에 '오염'되지 않았다구 해서
     순박하다고 평가 받은 사람이 바로 부시지요.
     텍사스 주지사고 매번 농장으로 휴가 간다고
     단순 무식하고 큰거만 좋아하는 텍사스인으로
     유머 프로 마다 '안주감' 되던 게 부시 아니던가요..
     오히려 이미지로만 본다면 부시가 노무현에 가까운 사람임돠.
    
     근데 억압받는 걸 보니 예수=클린턴=DJ, 노무현
     칵 아주 웃겨 돌아가시겠군여.
    
     둘째, 클린턴 시절때 경제가 잘 돌아간 거 맞지요.
     근데 학자들 말에 따르면 그런 말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레이선, 부시 의 공화당 정부의 펀더멘털, 교육 중시 경제전략이
     클린턴 시절에 와서 결과를 나타냈던 것이라고,,
     미 경제대통령이라는 연방준비이사회 그린스펀 의장도
     레이건 시절때 부터 부시, 클린턴, 부시 까지 계속 재임해 오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저 현재 부시 대통령이 속한 공화당 까는 얘기라면 다 '옳소' 하는
     그게 정말 무뇌아 소리 듣지요.
    
     그리고 알카에다가 어디 부시정권 때문에 테러를 일으킨줄 압니까.
     알카에다는 부시정권이 들어서기 훨씬 전부터
     클린턴 정부때 본격적으로 무역센타 폭파 계획을 세웠습니다.
     부시때문에 그런것이 아니라 미국 자체를 공격한 것이란말이지요.
     수단, 소말리아에 테러진압한다고 일방적으로 미사일 날리고
     군부대 투입한 것도
     당신이 말하는 '평화의 전도사' 클린턴 행정부의 작품이요.
     94년 핵위기때도 전쟁 고려한건 클린턴이 아니라
     클린턴 할애비가 한건가.
    
     부시를 욕할려다 보니 웃기지도 않는 근거를 들이댔는데
     참으로 이런 쓰레기 같은 글이 늘어날 수록
     선동은 될지 모르지만 점점 인터넷정보의 신빙성이 떨어질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님의 주제에 대해서 간단히 코멘트 할까합니다.
    
     님의 주제는 한마디로
     '에이 x발.. 지역 차별, 학벌 차별 좀 하지마라~!'
     이거 아니우..
     그거 심각한 문제인지 누가 모릅니까.
     하지만 지역차별, 학벌차별 안하는거 하고
     국가가 바른방향으로 나가는 거 하고는 다른문제지..
     싸잡아서 말해버리면 안되지.
    
     약간만 말을 돌리면
     전라도 출신, 상고출신 대통령이라고 해서
     차별 받아서도 안되지만
     전라도, 상고 출신이 나쁜짓해도 그냥 넘어가야하는 건 어디서 배워야
     먹어야 할 플레이요.
    
     DJ 가 잘못한 건 잘못한 거고. 노무현이 잘못할 것도 매섭게
     비판하는게 그게 진정한 시민의 자세지
     어디 함부러 잘못한 것도 학벌, 지역 차별문제로
     은근슬쩍 넘어갈려고 하는것인지..
     웃기기만 하군여
    
     오히려 그런 식으로 전라도민의 응어리진 가슴을 다시 헤집어 놓고
     괜히 잘 있던 상고 사람들 옆구리만 찌르는게
     '선동'이 아닌가.
    
     반성하슈~  -[02/01-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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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두렁깡패: 흠냐?/ 나는 당신이 더 웃기구 있굼. 잘들어!
     1, 클린턴이 가문만 좀 딸렸다구? 그래 클린턴이 자수성가해서 성공한 케이스지! 안그래?
     그렇지만 부시는 가문의 후광으로 성공한 넘이야, 그의 하래비 에비가 전 미국 석유채굴권의
     90% 이상을 가지고 있다고 하데?  이런 빵빵한 집안 출신하고 그야말로 천민이라고 밖에
     할 수 없는 미국 변방의 클린턴하고 비교가 되나?
     물론 텍사스도 시골은 시골이지, 그러나 아칸소주하고 그 재벌 집안하고 비교가 되나?
     미국은 우리 나라보다 더 가문 중시하는 놈인거 모르나? 정치하는 놈들은 대대로 정치하지?
     부시가 전형적인 족벌 정치인이야!  머리에 든 거 없는 부시 부자(父子)가 연이어 대통령 해쳐먹는 거
     보라구...촌놈도 그 격이 달라. 알았나?
     이미지가 부시 = 노무현이라고? 지나가는 개가 웃겠군.
     그러면 클린턴 = 이회창이 되시겠군.
     2, 클린턴 집권 이전의 공화당 집권시기의 펀더멘털을 잘 깔아놔서 클린턴 시대에 경제가 잘돌아간 것이라고?
     그거 미국 경제학계에서 얼마나 타당성 인정받는 이바구요? 거 웃기는 이바구 썰 풀지 마쇼?
     그런 식으로 둘러 붙이면서 근거를 대면 지나가는 개가 웃는 이야기쥬!
     그러면 김영삼이 경제정책 잘 해놓아서 김대중이 IMF 극복하게 되었수?
     내 이야기 어거지 맞지요? 그런 어거지 일개 가당치도 않은 작자들의 소수의견을
     다수 의견처럼 떡 하고 갖다 붙인다고 다 인정받는 거 아니요.
     클린턴 8년 재임이 다 그 공화당 재임의 덕이다?
     그러면 지금 부시의 엿같은 미국경제상황은 다 클린턴 때문이네?
     그 개나 걸이나 아무대나 갖다 붙이지 마십죠.
    
     글구 여기에서 왜 갑자기 알카에다 9.11테러 이야기를 갖다 붙이나
     이거 윗글 쓰신 분의 주장과 하등 상관없는 이바구인 줄 아시지요?
     그런거 얼렁뚱땅 하지 마쇼.
     미국이 약소국 지네들 이익에 맞게 개지랄 떠는 거 다 아는데...
     누가 클린턴이 무조건적인 최선이라고 이바구 합디까?
    
     그래, 좋아, 무조건 나쁜 짓 한거는 나쁜 거야
     디제이건 노무현이건 나쁜 짓 한거는 비판 받아야 하는거지
     나도 그거는 부인하지 않아.
     그러나, 말이야....사람이 어느 정도 형평성이 있어야 하는거야
     이회창이나 김영삼, 노태우, 전두환 등등의 개새끼들 한테는 왜 그리
     추상같은 잣대를 들이대지 않고,
     그래도 민족번영을 위해서 한 일을 가지고 절차상이 어떻다 하면서
     개지랄을 하는 의도가 수상해.
     이회창이 세풍 병풍 북풍 등등에 대해서도 어디 추상같이 떠들어 보시지
     그런 문제가 더욱 국기문란행위에 해당하는 문제 아닌가?
     나는 그래, 같은 정도의 잣대로 들이대자 이거야.
     조중동이 디제이나 노무현 좃같이 보는 것은 다 인정하는 바잖아.
     그리고 그 조중동이 국민 여론을 선동하는 것이고 말야.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그리 절차상의 민주주의 투명성이 보장되었어?
     니기미 국민 수천 명 짐승 죽이듯이 죽인 놈
     아직도 수 천억 가지고 보란 듯이 살고 있는데도 아무런 이의 제기도 하지 않고
     사는 놈들이 말야.  어디 민주주의를 말하나? 어디 절차의 투명성을 말해?
     왜 너희들은 그리 잣대가 니좃대로 편리하게 갖다대느냐 말이야
     누가 민주주의의 원리 몰라?
     다 알아, 너보다도 더 잘 안단 말이야.
     그걸 네놈들은 니좆대로 갖다대니깐 이리 열불이 나는 것이지, 쓰벌~
     너도 반성 좀 해!  남만 반성하라 하지 말고.
     하나만 아는 놈들이 더 잘난 체 한단 말이야. 둘도 좀 배워~ 배워서 남주냐?  -[02/01-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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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님!: 상처받은 영혼이 여기에도 계시군요?  
     댁의 관점을 드러내기 위해 남의 글을 일방적으로 매도할 필요는 없는 거 아뇨? 말씀도 잘 하시고 깊은 사고력도 있는 분이 남의 말 꼬투리나 잡고 ...
     -인터넷 구경 많이 하신 거 같은 데.. 정말로 종이 신문이나 조중동s의 편파 왜곡 보도들에 비해 깊이가 없다고 생각하슈?
     -부시가 촌놈이라?  부시 가문이 미국 최대 석유 부자 가문이고, 부시 지 애비가 전직 대통령인 걸 정말 모르고 말씀하신 단 말이오? 정주영 아들 정몽준이, 김영삼 아들 김현철이 촌놈이라고 말하면서 우리한테 믿으라고 하는 거요?
     -디제이 잘못한 거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잘한 거마져 이미 조중동s들이 욕하고 난리부르스를 치는 거 모른단 말이오?
     그리고 노무현을 털어서 뭐라도 좀 나온 거 있던가요?
     망한 경제 살려서 밥 멕여주고, 전쟁 안나게 해서 잠 잘 재워줬더니 고맙다고는 안하고  뭔 헛소리요?
     괜히 못생긴 게(댁의 심보말이오) 잘난체 하면서 떠들기는...                            
     반 성 하 슈 ~
     새해에는 복 많이 받고 , 많이 행복해져서 세상을 좀 긍정적으로 살아보시오.
       -[02/01-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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