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
댓글 '1'
어퓨굳맨
2003.03.05 23:36:44
어~~따!!
아들자랑 ...
딸자랑...
저도 며칠전에 아들 녀석이랑(6살) 목욕탕에 갔드랬습니다.
저도 등을 밀어준다는 성화에 맡겼지만 이건 등을 미는건지 장난을 하는것인지 구분이 안가더라구요.
그래서 됐다!! 때가되면 잘하겠지요...
김홍일님!!
딸하나 더 하나님께 얻어서 여우짓도 받아 보시고...
최용우님!!
아들네미 하나 더 얻어서 목욕탕에 한번 가보시우...
저도 아들만 둘인데 마누라한테 딸 눈치를 줍니다만 ....
그럴때마다 도끼눈이 되는통에 그냥 삽니다...
딸가진 사람 좋겠당...~~^^
아들자랑 ...
딸자랑...
저도 며칠전에 아들 녀석이랑(6살) 목욕탕에 갔드랬습니다.
저도 등을 밀어준다는 성화에 맡겼지만 이건 등을 미는건지 장난을 하는것인지 구분이 안가더라구요.
그래서 됐다!! 때가되면 잘하겠지요...
김홍일님!!
딸하나 더 하나님께 얻어서 여우짓도 받아 보시고...
최용우님!!
아들네미 하나 더 얻어서 목욕탕에 한번 가보시우...
저도 아들만 둘인데 마누라한테 딸 눈치를 줍니다만 ....
그럴때마다 도끼눈이 되는통에 그냥 삽니다...
딸가진 사람 좋겠당...~~^^
첫 페이지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381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