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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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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넓고 평탄한 길을 걷고자 노력했으나 내가 걷는 길은 늘 굴곡이 심한 좁은 길이었다. 나는 늘 기쁨으로 가득찬 웃음을 보이고 싶었지만 내 얼굴은 슬픔과 우울함으로 젖어 있을 때가 더 많았다. 내가 가고 싶었던 길은 열리지 않는 문과 같이 언제나 절망으로 가로 막혀 있었고 내가 바라고 원하는 모든 것들은 잡으려고 애를 쓸수록 집요하게 애착을 보이는 만큼 내게서 점 점 더 멀어질 뿐이었다. 세상은 내가 영원히 갈 수 없는 나라인 냥 나와는 저만큼 떨어진 채로 언제나 낯선 두려움으로 존재하고 있었다. 내 삶 속에 온전히 젖어들지 못하고 방황하던 나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러한 내 모습에 연민을 갖기 시작했다. 상처받을 두려움에 닫아버린 마음을 조금씩 열어 보이며 내가 얼마나 사람을 그리워 했는지 깨달았다. 여유로움으로 부드럽게 휠 줄 몰랐기에 부딪혀 부서지기만 했던 나는 무모함이 얼마나 가치없는 어리석음인지 알게 되었다. 처음부터 평탄한 길을 걸었다면.. 내가 가고자 하던 길을 아무런 장애없이 걸었다면.. 그랬다면 나는 행복했을까.. 가슴 쓰린 눈물을 모르고 땅이 꺼지는 절망을 모르고 꺼지지 않는 불씨를 품고 희망을 꿈 꿀 수가 있었을 것인가.. 삶이란 어둠을 지나쳐 올 때 비로소 빛이 날 수 있을 것이다. 살아있다는 건 늘 희망을 품게 한다. 간절한 소망이 그저 꿈으로만 남는 것이라면 너무도 허무한 일이겠지만 소중한 것은 영원히 얻을 수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내게 주어진 것은 더이상 꿈이 아니기에.. 그렇다해도 희망을 품고 사는 건.. 반드시 끝이 있는 시간의 한계를 견뎌내려는 삶에 대한 우리의 몸부림이 아닌가 싶다. 누구에게나 똑같은 단한번의 기회.. 그렇다면 좀 더 굴곡있는 삶이 훨씬 살아볼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닐까.. 이렇게 억지로 의미를 찾으며 나를 위로해 본다.. 자신의 삶에만 너무 집착하지 맙시다. 삶 자체에만 지나치게 집착하기 때문에 자신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자신을 믿읍시다. 자신감이 힘입니다. 자신은 이 세상에 하나뿐인 존재입니다. 자기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를 합시다. 인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듭시다. 사랑을 자신의 것으로 만듭시다. 참다운 나로 살아갑시다.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열심히 노력합시다. 체면을 벗어 던집시다. 눈치를 보지 맙시다. 내 길을 가면 되는 것입니다. 인간적인 자신의 삶을 영위합시다. 삶을 배우기 위해 슬픔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삶을 배우기 위해 고통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삶을 배우기 위해 좌절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슬픔도 인생의 일부입니다. 고통도 인생의 일부입니다. 좌절도 인생의 일부입니다. 슬픔을 가슴에 안아보세요. 그리고 버리세요. 고통도 가슴에 안아보세요. 그리고 잊으세요. 좌절도 가슴에 안아보세요. 그리고 지우세요. 자신을 슬픔으로, 고통으로, 그리고 좌절로 구속하지 마세요 슬픔이나 고통이나 좌절을 마음에 담아두면 안됩니다. 기쁨을 빼앗아 가는 것이 슬픔입니다 기쁨을 빼앗아 가는 것이 고통입니다. 좌절은 삶을 어긋나게 하여 인생을 포기하게 하는 암입니다. 우리 모두 사랑을 합시다. 사랑을 주는 데 인색하지 맙시다 사랑한다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사랑은 간단합니다. 복잡한 것은 우리들입니다. 가까운 사이 일수록 사랑한다.고맙다 .수고했다 미안하다 .괜찮다.라는 말을 많이 사용합시다. 사랑은 이웃과 기쁨을 나누는 일입니다. 기쁨을 나누는 삶 얼마나 아름다운 말입니까? 기쁨을 나누는 삶 얼마나 축복 받을 일입니까? 기쁨을 나누며 일하고 사랑을 나누며 사는 인생 얼마나 멋진 인생입니까? |
The House Of The Rising Sun - The Animals
첫 번째 글은 안개꽃님이 남겨주신글입니다
두 번째 글은 헤드(http://cafe.daum.net/HEAD3236)님이 남겨주신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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