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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9 편

차경미............... 조회 수 445 추천 수 0 2008.08.31 03:56:32
.........
1 내가 속으로 나의 길을 내가 지켜서 내 혀로는 죄를 짓지 말아야지 악한 자가 내 앞에 있는 동안에는 나의 입에 재갈을 물려야지 하였다
2 그래서 나는 입을 다물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심지어 선한 말도 하지 않았더니 아픔만 더욱더 깊어 갔다
3 가슴 속 깊은 데서 뜨거운 열기가 치솟고 생각하면 할수록 괴로움만 더욱 커져서 주님께 아뢰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다
4 주님 알려 주십시오 내가 얼마나 더 살겠습니까 내가 언제 죽습니까 나의 일생이 얼마나 덧없이 지나가는 것인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하고 묻지 않을 수 없었다
5 주께서 나에게 한 뼘 갈이밖에 안 되는 날을 주셨으니 내 일생이 주님 앞에서는 없는 것이나 같습니다 진실로 모든 것은 헛되고 살아 있는 사람일지라도 한낱 입김에 지나지 않으니 (셀라)
6 걸어다닌다고는 하지만 그 한평생이 실로 한오라가 그림자일 뿐 재산을 늘리는 일조차도 다 허사이니 장차 그것을 거두어들일 사람이 누구일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7 그러므로 주님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내 희망은 오직 주님뿐입니다
8 내가 지은 그 모든 죄악에서 나를 건져 주십시오 어릭석은 자들의 비난거리가 되지 않게 해주십시오
9 내가 잠자코 있으면서 입을 열지 않음은 이 모두가 주께서 하신 일이기 때문입니다
10 주께서 내리신 재난을 나에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주의 손이 나를 치시면 내 목숨은 끊어지고 맙니다
11 주께서 인간의 잘못을 벌하시고 그 욕망을 좀이 먹은 옷같이 삭게 하시니 인생이란 참으로 허무할 뿐입니다 (셀라)
12 주님 내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내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내 눈물을 보시고 잠잠히 계시지 말아 주십시오 나 또한 조상처럼 떠돌면서 주님과 더불어 살아가는 나그네이기 때문입니다
13 숨 한 번 돌릴 수 있도록 내가 떠나 없어지기 전에 내게서 눈길 한 번만 돌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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